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 이창섭 사랑해 행복만해 🙆‍♀️🍑✨️ 40 1:11383 11
이창섭/마플 지금 같은글 아이디 바꿔서 계속 올리는데 67 11.03 15:552291 3
이창섭 솦들아🍑 23 11.03 18:19267 6
이창섭 내가 힘들다고 하면 안된다는 창섭이 18 11.03 20:11317 10
이창섭/마플정규 활동 공식적인 것 얼추 마무리 되었겠다 22 11.03 19:42334 2
 
창섭시🍑 4 06.27 02:26 34 0
창섭시🍑 3 06.27 02:26 38 0
창섭적 사고를 새기자 3 06.27 01:58 103 1
랜선회식하니 7 06.27 01:28 107 0
바로 최애적금 와다다 넣고왔다 4 06.27 01:27 107 0
랜선회식 진짜 그리운 말이다🥹🥹 5 06.27 01:22 103 0
오늘 프롬ㅋㅋ46분간 138개의 메시지래ㅋㅋ 12 06.27 01:09 595 0
우리 곧 만나게 될거야 4 06.27 01:06 109 1
그동안 섭이를 7 06.27 00:55 481 0
해피목요일이야🍑 4 06.27 00:52 59 0
앞으로 힘든 일이 있을땐 4 06.27 00:52 85 0
구리가 생겼다 7 06.27 00:46 569 6
이밤에 5 06.27 00:45 89 0
오늘 폭주는 28 06.27 00:44 609 0
오늘 일찍 잠든 솦들ㅋㅋ 8 06.27 00:43 352 0
창섭적사고 9 06.27 00:41 472 2
어떻게 안사랑하냐구..!! 6 06.27 00:40 139 0
근데 진짜 생각해보면 창섭이가 진심 여자들의 이상형 그자체아녀? 15 06.27 00:39 682 3
22 06.27 00:37 657 2
정보/소식 창섭프롬 341 06.26 23:55 2104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00 ~ 11/4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