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ㄱ탯재 6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내 사랑 버튼 4 l 이창섭
  새 글 (W)       
l조회 66l 3
이 글은 9개월 전 (2024/3/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zz6섭 보고싶은 zz6친들 손 64 01.07 23:341125 12
이창섭/OnAir 250107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 달글 336 01.07 10:361103 2
이창섭/정보/소식 240108 오셜섭 29 12:03381 10
이창섭솦들은 스탠딩갈거야 좌석갈거야? 29 01.07 18:45279 1
이창섭/정보/소식 250107 한국소비자포럼 X 25 01.07 09:45264 17
 
길잃고 방황하는 날티 모먼트 4 03.10 17:31 200 0
창섭이가 소중하다 3 03.10 17:28 181 0
전화받을때 목소리 5 03.10 13:53 352 0
섭이 잘 쉬고있겠지 푹쉬고 왔으면 ㅎㅎ 5 03.10 13:29 371 0
일간왔다 🍈 15 03.10 13:11 848 5
꾸니섭이 최애짤 5 03.10 12:57 406 4
창섭이가 자기 솔로곡 중 최애곡 말한 적 있나? 3 03.10 12:16 155 0
창섭이는 마음이 참 깨끗한 사람같아 5 03.10 12:06 301 1
리꿍니 ㅣㅇ탕겁 8 03.10 11:48 474 0
나 이짤 처음 봤음 와 5 03.10 11:45 293 1
아니 자고 일어났더니 상연이 18위야 4 03.10 05:13 177 0
쇼욜럽 섭 까리해 3 03.10 04:15 151 0
무대위에서 제일 빛나는 섭이 3 03.10 03:15 333 0
잼민 보드섭 첨보는 사진이다 5 03.10 03:09 413 0
창섭시🍑 2 03.10 02:26 90 0
창섭시🍑 2 03.10 02:26 88 0
내 산소통 이창섭 10 03.10 01:53 453 4
❄소리 질러 21 03.10 01:00 979 8
섭이 보고싶다!! 13 03.10 00:20 503 5
애기 자께여 4 03.09 22:58 402 0
처음이전58959059159259359459559659759859960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
1좋은자리 연연하지 않는 연석을 원하면 4
2zz6섭인 진짜 zz6친들을 가깝게 보고 싶어한다 4
3 분위기 아련하다 2
42층 사이드도 시야 괜찮겠지? 9
5 미디어 250108 치대생이 알려주는 치과 방문 시 꿀팁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 전과.. 3
6 zz6섭🍑🫂zz6친 6
 
 
 
 
1 뭐야 부석순 노래 1분이야...? 11
2 안녕즈 유퀴즈 이거 진짜예요????? 6
3 방금 뉴 버블 금칙어를 발견함 14
4 아이돌의 습관적 자리 남겨두기 5
5 라이즈 허그 마딛는 우유 살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
6 부석ㅅ노래 좋은듯 4
7 부석순 뮤비봤거든? 와 진짜 재밌다하고 보다가 마지막에 1
8 ㄹㅇ 부석순 감성이란 게 잇나 봄
9 이번주 엠카 대친소 보넥도!! 1
10 [단독] 아이브 안유진·장원영, 컴백 앞두고 '유퀴즈' 뜬다 22
11 근데 쿠팡에서도 정품인데 3천원 넘게 차이나는 이유가 뭐야?4
12 아니 스엠은 스엠이다ㅋㅋㅋㅋ
13 라이즈 허그 멜론 아티스트 노트1
14 앤톤 어떡해 고양이 그 파트가 와버렸어ㅠㅠㅠㅠㅠㅠ1
15 원빈 시온 둘 다 데리고 있던 스엠 권력있다6
16 와 고양이앤톤 미쳤다1
17 부석순 신곡 먼가 홈런 느낌 난다
18 위시는 몇명이 한국인임??5
19 오마이갓 허그.....
20 부석순 노래 후기
1 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 28
2 ~하구나 이렇게 쓰는거 진심 바보같음.. 25
3 여행 갔는데 친구가 잘 때 방귀 엄청 뀌면ㅋㅋㅋㅋㅋㅋ 11
4 나 오늘 퇴사하려 했는데 차장님이 울면서 잡았어... 2
5 연차 15개는 넘 적은거같음ㅠㅠ 3
6 나도 공시 3년하다 때려쳤음.. 영어가 끝까지 극복이 안 됨 4
7 짜장면시키려는데 짬뽕국물 달라고 해도댬???.. 3
8 피부 좋아지는건 ㄹㅇ 잠이 최고인듯 6
9 퍼컬쌤이 피부 19-20호라는데 안 믿김 9
10 다인원이 모여서 식사하기에 좋은 메뉴 뭐 있을까?ㅠ 하이디라오같은거... 1
11 인터넷 사이트에서 살풀이 했는데 다 레전드임 1
12 30에 공뭔준비 어때?
13 공시 할때 보면 ㄹㅇ 미련한 사람 1
14 뿌링클 닭다리만 파는거 10개 오잖아 분명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거든 1
15 공무원 국가직 관사 2
16 직장다니며 공부하는 사람 많어..? 2
17 추씨로 예쁜이름짓기는 무리일까 7
18 대구 맛집 추천 받습니다 !!!!!!!!!!
19 9급 붙은 현직들아 너네 학벌 라인이 어케 됨 17
20 친한오빠 내 친구 소개시켜줬는데 거의 아바타 소개팅임
1 오늘 너무 죄송했음 웨딩드레스 맞춘다고 입구있었는데 324
2 묘하게 촌스러운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투 9
3 올해 특히 독하다는 독감 근황. jpg 6
4 '오겜2' 박성훈, 결국 눈물..."AV 논란, 자책...휴대폰 만지기 싫을 정도" 13
5 영화가 3시간 넘으면 화장실은 언제 가요? 2
6 해외에서 잘생겼다고 난리난 오징어게임2 3인 10
7 부산 사시는 분들 '담'이 무슨 말입니까..? 3
8 주7일 배송 시작한 CJ 택배기사들 근황 1
9 베트남 금융치료 도입 후 달라진 모습.jpg 12
10 베이비몬스터 아사가 알려주는 감성샷 꿀팁 4
11 초록글 스타벅스에 𝙅𝙊𝙉𝙉𝘼 빡친 타일러.JPG 28
12 오징어 테스트
13 스타벅스 또 맛있는거 단종 시킴 3
14 요가와 필라테스 차이 1
15 초록글 "앱으로 시킨 분 먼저 줘야"…샌드위치 결제하려는데 뺏어간 직원 황당 21
16 얘들아 우리강아지 못생김?.jpg 3
17 '제주항공 참사' 사조위 "엔진에서 새 깃털 발견" 1
18 포장지 모델 자기랑 닮았다며 따라하는 애. jpg 1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