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4 0:101251 29
세븐틴 민규 문구 다르게 보여ㅠㅠ 31 0:281381 2
세븐틴상암 캐럿존에서 티켓 이름 봤어? 17 09.16 18:18852 0
세븐틴티켓 우편함 배송 해주낭..? 13 09.16 22:57282 0
세븐틴 엇??? ㅅㅍㅈㅇ 앨범 0,1,2버전에 각각 이름 뜬듯???? 11 09.16 12:44803 0
 
혹시 지금 신세계 백화점 팝업인 봉 있니? 2 03.22 17:37 83 0
자리 고민이 있음 21 03.22 17:37 186 0
나 근데 첫콘은 좌석 가고 막콘은 븨앞 가거든 2 03.22 17:36 125 0
겸이랑 이동휘님 티키타카 ㅋㅋㅋㅋ(+댓글추가!) 16 03.22 17:34 1487 2
콘서트 자리 한번만 봐주라ㅠㅠ! 4 03.22 17:34 112 0
대기 2만명이면 3시간 넘게 기다려야해 3 03.22 17:32 122 0
장터 vip 자리 교환하실 분 첫막 둘 다 가능 03.22 17:20 136 0
와 나 막콘 븨앞 세개나 봤어 ㅈ도라버리겠네 2 03.22 17:20 232 0
대기번호 미쳤다 03.22 17:17 88 0
나 울고싶다 대기 번호 3000번대였는데 정전 때문에 컴터 꺼짐 ㅋㅋㅋ 3 03.22 17:15 119 0
2층인데 봉들 vip까지 잡는거보니 욕심생기네 ㅋㅋㅋ 5 03.22 17:04 204 0
티켓현장수령이면 거기서 바로 팔찌받나?2 03.22 17:03 120 0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5 03.22 16:57 127 0
근데 취소표 새벽에도 풀려 ?!? 6 03.22 16:47 173 0
근데 이번에 많이 풀리네 양도가 잘안됐나? 20 03.22 16:42 592 0
우와... vip 잡았다... 22 03.22 16:40 696 1
나 너무 속상하다...(마플은 아님..ㅋㅋㅋㅋ) 4 03.22 16:37 259 0
하 최승철 ㅠㅠㅠ 2 03.22 16:37 145 0
R석 거의 맨 뒷열이면 원가 양도 힘들겠지? 03.22 16:36 103 0
와 플로어잡음 5 03.22 16:36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1:54 ~ 9/17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