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1l 3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사랑해 외치고 가 46 11.05 22:43520 5
이창섭 오랜만에 외쳐보자 솦짱섭짱🍑 30 11.05 22:41123 5
이창섭 법적 대응 공지 30 0:00343 16
이창섭솦들 이리와 23 0:18154 1
이창섭/마플정병들이 제일 원하는건 22 11.05 09:501542 4
 
길잃고 방황하는 날티 모먼트 4 03.10 17:31 192 0
창섭이가 소중하다 3 03.10 17:28 180 0
전화받을때 목소리 5 03.10 13:53 346 0
섭이 잘 쉬고있겠지 푹쉬고 왔으면 ㅎㅎ 5 03.10 13:29 370 0
일간왔다 🍈 15 03.10 13:11 848 5
꾸니섭이 최애짤 5 03.10 12:57 406 4
창섭이가 자기 솔로곡 중 최애곡 말한 적 있나? 3 03.10 12:16 153 0
창섭이는 마음이 참 깨끗한 사람같아 5 03.10 12:06 299 1
리꿍니 ㅣㅇ탕겁 8 03.10 11:48 473 0
나 이짤 처음 봤음 와 5 03.10 11:45 291 1
아니 자고 일어났더니 상연이 18위야 4 03.10 05:13 177 0
쇼욜럽 섭 까리해 3 03.10 04:15 150 0
무대위에서 제일 빛나는 섭이 3 03.10 03:15 333 0
잼민 보드섭 첨보는 사진이다 6 03.10 03:09 409 0
창섭시🍑 2 03.10 02:26 90 0
창섭시🍑 2 03.10 02:26 88 0
내 산소통 이창섭 10 03.10 01:53 451 4
❄소리 질러 21 03.10 01:00 977 8
섭이 보고싶다!! 13 03.10 00:20 503 5
애기 자께여 4 03.09 22:58 3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26 ~ 11/6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