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고양콘 나눔 준비 다했어🩷🩵 29 10.08 19:411131 6
세븐틴왜 세봉이들에겐 저들의 애인이 되고싶다 보다 멤버가 되고 싶단 감정이 더 강하게.. 38 10.08 13:58912 3
세븐틴 봉들아 캐랜럭드 왔는데 누구 나올 것 같음 40 10.08 19:23702 0
세븐틴 공연장맵 타임테이블 합쳤어!다들 저장해! 13 10.08 16:20535 12
세븐틴풀리고 있는거야?? 37 10.08 23:33631 0
 
뮤비 돌았다 04.29 18:05 24 0
ㅋㅋㅋㅋ 다들 조용한거밬ㅋㅋㅋ 2 04.29 18:04 99 0
마에스트로 비트 미쳤다 04.29 18:04 25 0
3분 3초 민규 얼굴 미쳤네 4 04.29 18:04 40 0
아니 뮤비 중간에 정한이 그 인사하는 부분 04.29 18:04 65 0
전원우 및 04.29 18:03 64 0
음원으로 들으니까 04.29 18:02 60 0
오늘 야근이다 지금 안볼거다 04.29 18:00 36 0
아 내가 컴백하나 오ㅑ이렇게 떨리냨ㅎㅋㅎㅋㅎㅎㅋㅎㅋ 04.29 18:00 25 0
내가 진짜 얼마나 세븐틴 컴백에 진심이냐면 4 04.29 17:59 91 0
멜론 aac320k로 들어도 집계 돼?? 11 04.29 17:58 80 0
우리 그거 어디에 떠?! 원클릭스밍 4 04.29 17:58 78 0
장터 (완료) 엠카 오전 사녹 동행 할 사람.! 있을까? 12 04.29 17:57 93 0
하 나 콘서트도 안가고 노래도 안들었는데 4 04.29 17:56 90 0
파주 처음 가는데 교통편 물어봐도 될까? 2 04.29 17:56 86 0
와 너무 떨려 1 04.29 17:55 32 0
왜이리 떨려 ㅋㅋㅋㅋ 6 04.29 17:53 71 0
앨범 빨리 들어오는 곳 있어? 04.29 17:52 52 0
엠카 사녹 택시팟 5명이 다 구해지려나….. 3 04.29 17:52 121 0
치링치링 음총팀 공지 4 04.29 17:51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6:10 ~ 10/9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