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오늘 비라방 푸드 뭐야? 50 10.25 18:101367 0
플레이브 은호 딸기 왕좋아하나봐 35 10.25 16:121087 0
플레이브 음총팀 투표하네 27 10.25 16:29529 0
플레이브블사가 내줬음 하는 굿즈 25 10.25 21:09334 0
플레이브다들 럭드 앨범 뭐 살거야? 26 10.25 17:32222 0
 
와...ㅜㅜㅜㅜㅜ하민이 너무 기특?해ㅜㅜㅜㅜㅜㅜ 9 05.05 20:37 270 0
ㅊㅇㄷ 친구 5 05.05 20:36 121 0
ㅊㅇㄷ추천인 줄 사람! 4 05.05 20:35 94 0
아티스트권력남용 2 05.05 20:33 231 0
딸기맛 요구르트?? 3 05.05 20:31 133 0
ㅊㅇㄷ 가입하는 플둥이들아 패키지 한달무료 11 05.05 20:28 172 0
너무 뿌듯하다 6 05.05 20:28 214 0
은호생카 황도바칼 이벤트 미쳤다 87 05.05 20:23 6516 0
칼리고 어떻게 나올 것 같음? 15 05.05 20:22 221 0
ㅊㅇㄷ 남자 개인? 기적? 4 05.05 20:22 146 0
마플 요새 비공굿 사기도 빡세졌냐 ㅠㅠㅠㅠㅠㅠ 2 05.05 20:19 360 0
혹시 애니플러스 기다릴게 하민 스탠드 산 플둥이 있어? 18 05.05 20:18 155 0
나 진짜 다음 컴백 기대돼………………….. 3 05.05 20:18 152 0
아스테룸 3부작 새삼 잘빠졌다 2 05.05 20:17 137 0
ㅊㅇㄷ 덕질타임🔥 3 05.05 20:16 101 0
ㅊㅇㄷ 가입하려는데 4 05.05 20:12 106 0
ㅊㅇㄷ 투표수 짱이다 5 05.05 20:09 175 0
와 근데 진짜 우리 팬덤 노동기조 개잘잡혔다 25 05.05 19:59 1439 0
섹시하긴해 8 05.05 19:53 229 0
멜뮤 저거 뭐야? 4 05.05 19:52 23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6:56 ~ 10/26 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