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9)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7 09.18 11:565775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39 09.18 23:161289 1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42 1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29 09.18 18:39798 0
플레이브저거 갤럭시 기능이야? 29 09.18 22:49713 0
 
노아 버블 콘스프 1분 맛보기 1 03.09 23:55 93 0
뭔가 쉽게 닿을 수 없는 존재라서 서로가 더 애틋한 것 같음 8 03.09 23:54 182 0
히바 누가 뭐래도 우린 너무 행복해요 3 03.09 23:54 90 0
맏형즈 진짜 든든해서 미치겠네 1 03.09 23:54 134 0
성적에 연연한다 2 03.09 23:54 60 0
공주가 너무 진심으로 열심히 불러..... 2 03.09 23:54 103 0
예주나...노아야...예주나...노아야... 1 03.09 23:53 85 0
노아야.. 03.09 23:53 65 0
이야 한노아 1분에 딱 맞춰서 잘보냈다잉 3 03.09 23:52 94 0
미치겠다 예준이한테 답장쓰다가 눈물줄줄흘리는중 03.09 23:52 68 0
아 진짜 또라이가 되 03.09 23:52 52 0
제발 노아 보이스 당장 들어 밖이여도 이어폰 없어도 그냥 들어 1 03.09 23:52 104 0
노아가 우리 영화같다길래 진짜 보내놓고 쑥쓰러운데 2 03.09 23:52 102 0
예준이는 거의 뭐 버블이 카톡 수준이네… 3 03.09 23:51 165 0
집에 혼자라 다행이다 03.09 23:51 61 0
맛탕즈가 내를 맛탕으로 만드는데요 03.09 23:51 62 0
나 그냥 도라희가 되,,,,,,,,,,, 03.09 23:51 55 0
버블 보내고있는데 실시간으로 '사랑해' 와서 03.09 23:50 76 0
맛탕즈 돌아버리겠네 03.09 23:50 60 0
아 남예준 안아주고 싶어 1 03.09 23:48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08 ~ 9/19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