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92 10.22 13:594260 0
플레이브/OnAir 241022 플레이브 스페셜 콘텐츠 달글 💙💜💗❤️🖤 635 10.22 19:511278 0
플레이브다음 앨범 초동 100만이다 ㄹㅇㅋㅋ 60 10.22 21:181213 1
플레이브플둥이들은 헤드셋 뭐써 66 10.22 14:37554 1
플레이브 우리 미니3집 내년초래 51 10.22 18:561078 1
 
와 진짜 한노아 장난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05.12 02:17 100 0
나중엔 한노아 헬스 asmr 모음 1시간 이런거 나올것같은 유튜브에 05.12 02:17 65 0
아니 나 뇌가 진짜 저기까지 다녀옴 1 05.12 02:16 108 0
한노아 저거 백퍼 노렸다ㅋㅋㅋㅋㅋ 1 05.12 02:16 104 0
안도감에 기절 05.12 02:16 82 0
뉴플리들 낚이는거 왤케 귀엽지 9 05.12 02:15 254 0
아 미땡나 개터짐 지금 05.12 02:15 92 0
아지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즐기고 있네 05.12 02:15 77 0
아니 남돌이 클럽 가도 됨? 가도 버블에 말해도 됨? 3 05.12 02:15 319 0
장난칠 궁리한거 자체가 웃기고귀여움ㅋㅋㅋㅋㅋㅋ 1 05.12 02:15 100 0
공주야 공주가 지금 여럿플둥이들 기절시킬뻔했어요 1 05.12 02:14 93 0
공쥬야 진짜 아 ㅠㅠㅠㅠㅠㅠ 진짜 나 3 05.12 02:14 138 0
와 나 진짜 놀랐는데 역시 프로아이돌 05.12 02:14 79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헬스클럽 05.12 02:14 6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갸웃겨 05.12 02:14 69 0
ㅋㅋ진짴ㅋㅋㅇ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2 02:14 71 0
ㄹㅇ 헬스클럽이었구요... 05.12 02:14 71 0
진짜 뷔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2 02:14 77 0
진짜 헬스클럽이었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5.12 02:14 92 0
근데 노아 오늘은 좀 잘 꼬았지 않니 3 05.12 02:13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7:46 ~ 10/23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