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0l 5
이 글은 7개월 전 (2024/3/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유이크 칼라리뿡 16 11.09 07:531607 12
라이즈 오늘 앤톤이 ㄹㅇ깜푸 14 11.09 21:19516 10
라이즈트롤 키링 그나마 닮은 애가 누굴까 13 11.09 16:12270 0
라이즈ㅠㅠㅠㅠ ㅠㅐㄴ케스트 저기에 현질너무많이함….. 14 0:07400 0
라이즈 타로 위버스 배경화면 봤어?? 13 11.09 22:31592 5
 
은석이 오늘도 이너 민소매같군ㅋㅋㅋㅋㅋ 3 06.01 19:03 140 0
원빈이 사첵 프리뷰! 6 06.01 18:59 117 0
동생즈 참 귀엽게 논다ㅋㅋ 2 06.01 18:58 164 0
앤톤 사첵 프리뷰 11 06.01 18:54 161 1
타로 오늘 너무 예쁘다 7 06.01 18:50 109 0
원빈이 또 무대에서 장난 당하네ㅋㅋㅋㅋㅋ 7 06.01 18:48 215 0
일본 하이터치회는 한국팬들은 응모못해? 06.01 18:47 128 0
톤또들아.. 3 06.01 18:43 218 3
앤톤이 홍콩어로 인사했어 8 06.01 18:41 171 2
전광판 원빈 너무 예쁘다 9 06.01 18:39 140 0
환타 배송 빠르네...? 06.01 18:39 57 0
찬영이 오늘 너무 예뻐 5 06.01 18:30 136 0
홍콩콘 응원봉 사는 줄이랑 굿즈줄 따로야..? 3 06.01 18:14 118 0
앤톤이 홍콩팬콘 포토존 이거 너무 귀엽다 8 06.01 18:00 246 4
원빈이한테는 미안하지만 5 06.01 17:55 222 0
아 워터 챌린지 때문에 틱톡 깔고 싶어졌는데 ㅠㅠ 2 06.01 17:39 148 0
나도 소희 이렇게 쓰다듬고 싶다 5 06.01 17:35 195 0
여자라면 빈앤톤 함 12 06.01 17:33 197 2
톤넨 월드컵 206강으로 변경됐어 12 06.01 17:32 213 0
잠깐만 빈앤톤 워터 챌린지 뭐야....?? 5 06.01 17:23 185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24 ~ 11/10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