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42 09.30 11:122149 25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석진이 프로모션 이미지 업뎃됨😇😇😇 17 1:23179 11
방탄소년단/마플 병원가야함 진짜 17 09.30 11:461445 0
방탄소년단/마플덕질하면서 스트레스가 이렇게 심했던때가 있나 15 09.30 16:47428 1
방탄소년단/마플순간 기대했는데 ㅎ 13 09.30 14:01517 0
 
윤기 생일 지나기전에 생일 당사자인 윤기보다 더 신난 정국이를 봐줘야지 4 03.09 23:38 170 0
달방 몇화인지 알려주라ㅠ 2 03.09 23:34 43 0
헐 나 카톡에서 윤기 생일 광고 봤어 7 03.09 23:32 179 1
이거 진짜 윤기가 꼭 봤으면 좋겠다 ㅠㅠ 4 03.09 23:20 229 2
슈메님 상영회.. 03.09 23:13 58 0
이 움짤계 선생님 누군지 아는 탄파고 있을까?? 3 03.09 22:54 169 0
슈취타 팬아트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03.09 22:49 134 0
후기 슈메엄마 영상회 다녀온 탄들아 어땠어? 어땠는데 다들 울었다는거야.. 4 03.09 22:45 161 0
1시간 반 남았는데 03.09 22:33 56 0
해피벌스데이 슈가!!!!!! (feat.형아) 03.09 22:23 93 2
땡큐 우리가 돼 줘서 떼창하는 게 소원이었는데 1 03.09 22:22 66 0
와 태형이 이거 완전 홍콩영화 재질이다 2 03.09 22:20 70 0
글 좀 찾아주라 ㅠㅠㅠ13 03.09 22:17 549 0
ㅎㅏ 융끼 보고싶어 9 03.09 22:11 160 0
오늘 윤기 생일이라고 공계에서 올려준 사진으로 만든 해금 포스터인데 영화 재질 .. 3 03.09 22:02 88 0
이거 보니까 콘서트 가고 싶어졌어 03.09 21:56 14 1
슈메이션샘 >상영회< 지방러에게 최고의 선택 1 03.09 21:33 102 0
슈메움마 영상회는 이게 진짜엿다, 13 03.09 20:33 958 9
내가 짱 귀여운 슈가 보여준다 2 03.09 20:21 107 1
🐱 거울에다 지껄여봐 5 03.09 20:04 16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28 ~ 10/1 4: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