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9l
이 글은 9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2 12.19 12:175865 19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0 12.19 21:50767 16
인피니트 연말 체조 대관이 이렇게 빡센데 38 12.19 13:031342 3
인피니트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오프가 언제야? 44 0:53400 0
인피니트 슬로건 요거 살말해주라.. 21 12.19 15:46460 0
 
배경화면으로 쓸 남친짤 가지고 있는 뚜기들 이쏘?? 1 03.10 01:13 199 0
몇시간뒤에 기차타고 있을 나뚝 1 03.10 00:42 79 0
명수 생파가 오늘로 다가왔다...!! 1 03.10 00:01 80 0
여봉봉봉 불빛 있잖아! 2 03.09 23:08 146 0
뭔가 인피니트 덕질하면서 3 03.09 22:14 381 0
성규 버블 곧 200일 되네 4 03.09 21:06 172 0
늦덕 성규 팬 결혼식 영상 지금 보는데 6 03.09 20:55 502 0
다음 콘서트 때는 날개 꼭 보고 싶다아 4 03.09 20:38 111 0
뚜기들아 생카 11 03.09 18:52 162 0
명수 굿즈관련 뜬거 없는거 맞지? 1 03.09 13:28 186 0
더지니어스규는 아무리봐도 ㄹㅈㄷ임 6 03.09 12:55 391 2
유튜브 보는데 썸네일이 익숙하다 …… 8 03.09 12:39 728 0
성규 AI 밤양갱 미챴다 24 03.08 23:50 1530 5
명수 생파 질문 받아줄 사람 6 03.08 22:11 251 0
명수 talk and talk 2 03.08 21:52 138 0
워케이션 이미지 일부 떴다!!! 32 03.08 21:13 725 0
장터 일요일 고터까지 택시팟할 뚜기 있어? 03.08 17:46 62 0
명수 생일파티에 8 03.08 13:53 502 0
슬슬 오프 가방 싸야지 ㅎㅎㅎ 3 03.08 12:45 332 0
티켓북 총대 뚝이야! 03.08 11:46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