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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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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정보/소식 2025 시즌그리팅 예약 판매 안내💖 16 11.04 12:00244 0
백현 미친 13 11.04 13:13446 0
백현 큥모닝😘 11 11.04 06:5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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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쿠야드라 위드뮤에거 살거야 다른데서 살거야?? 9 11.04 14:44119 0
 
궁둥이 툭 치는거 뭔데ㅋㅋㅋㅋ 03.23 18:34 53 1
캔디 추다 수선한거 다시 터졌나보다 5 03.23 18:33 115 1
바지 또 터졌어 ㅠㅠ 2 03.23 18:31 58 0
백현: 너무 시원해서 바지가 벗겨진 느낌이랄까요; 03.23 18:30 86 1
바지 뜯겨서 엄청 허탈해보여 강아짘ㅋㅋㅋㅋ 03.23 18:28 100 1
바지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7 03.23 18:23 121 0
와 백현이 바지봐 중간에 더 뜯어졌다더니 1 03.23 18:22 84 0
무대위에서 바지 수선당하는중 03.23 18:21 64 0
아 바지 수선하는겈ㅋㅋㅋㅌ 3 03.23 18:21 90 0
크폴럽 그냥 손 닿게 하라고 백현이한테 말해주고 싶다ㅋㅋ 03.23 18:17 58 1
무대 중간에 바지 더 찢어졌나봄 1 03.23 18:16 58 0
중간에 바지가 더 뜯어졌댘ㅋㅋㅋㅋ 2 03.23 18:16 67 0
아니근데 바..바지가 진짜 너무 뜯겼는데 2 03.23 18:15 87 1
아니 일본 공연 이정도로 많이 올라온적 있나?? 3 03.23 18:14 77 0
알유라이딘 미쳤네 1 03.23 18:13 64 0
아 나도 팝핀 바지 천 아낀 거 얘기하려 했는데 ㅋㅋㅋㅋㅋ 03.23 18:12 33 0
백현이 바지 너무 뜯겨있는거 아니냐곸ㅋㅋㅋㅋ 3 03.23 18:11 94 0
팝핀 의상 개커엽다 큥냥실종 2 03.23 18:10 56 0
오늘 팝핀 의상! 5 03.23 18:08 93 0
와 근데 음향 진짜 좋다 03.23 18:08 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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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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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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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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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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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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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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