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코코볼 컴백이네!! 13 10.04 17:15596 12
비투비..~ 11 10.04 06:2634 0
비투비혹시 비투비 노래 하나만 찾아줄 수 있나요🥲 23 10:39298 0
비투비/정보/소식 241004 창섭 인스스 9 10.04 15:57348 3
비투비 🍈프리징에 그하! 9 1:02341 8
 
설들아 혹시 스탠딩 대기줄 야외야...? 15 03.22 17:46 253 0
짹보다가 봤는데...? ㅋㅋㅋㅋㅋ 2 03.22 17:42 261 0
설들아 올림픽공원역에 화장실 밖에는 사람 많으니까! 안에서 1 03.22 17:39 166 0
엠디부스 대체 어디됴...? 1 03.22 17:38 124 0
야아...왜..스탠딩 720번까지밖에 없냐 03.22 17:36 160 0
ㅅㅍㅈㅇ 뒷모습잇는 포카 겁나귀엽넹 ㅋㅋㅋㅋㅋ 4 03.22 17:35 209 0
스탠딩 18:20 도착예정인데 줄설수 잇을까? 2 03.22 17:35 144 0
혹시 엠디 중에 드림캐쳐 키링 실사 2 03.22 17:30 170 0
잉 신분증 검사 랜덤으로 해??(안함) 12 03.22 17:20 319 0
티켓질문!!! 2 03.22 17:12 188 0
티켓없는 지방설인데 서울갈말...... 3 03.22 17:11 224 0
스탠딩 확인 12 03.22 17:07 232 0
아니 지금 멜봉 13 03.22 17:06 245 0
아 엠디 부스 7시까지만 하는구나 1 03.22 17:01 131 0
102석 뒷줄 하나~ 4 03.22 16:57 177 0
ENA 공식 X!! 8 03.22 16:53 236 6
혹시 우리 물품보관소 어딘지 아는 설? 2 03.22 16:51 114 0
헐 나 방금 중콘 좌석잡았어 13 03.22 16:43 306 0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반복중 ㅠㅠ 03.22 16:40 70 0
트레카 물량 넉넉하려나 ... 1 03.22 16:38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54 ~ 10/5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