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이창섭 정규1집 설이들의 최애곡은?!! 18 10.02 20:31456 4
비투비..~ 14 7:36156 0
비투비 모던ㅋㅋㅋㅋㅋㅋㅋ 11 10.02 17:25652 1
비투비 그리워하다 일간 재진입🎉🎉🎉 9 10.02 13:58268 7
비투비 4일 6시 창섭이 픽시드!! 9 10.02 16:06314 3
 
아니 하늘 뭐야..현식이 뮤비 속 심해 아니냐고요… 2 03.22 17:48 111 0
설들아 혹시 스탠딩 대기줄 야외야...? 15 03.22 17:46 253 0
짹보다가 봤는데...? ㅋㅋㅋㅋㅋ 2 03.22 17:42 261 0
설들아 올림픽공원역에 화장실 밖에는 사람 많으니까! 안에서 1 03.22 17:39 166 0
엠디부스 대체 어디됴...? 1 03.22 17:38 124 0
야아...왜..스탠딩 720번까지밖에 없냐 03.22 17:36 160 0
ㅅㅍㅈㅇ 뒷모습잇는 포카 겁나귀엽넹 ㅋㅋㅋㅋㅋ 4 03.22 17:35 209 0
스탠딩 18:20 도착예정인데 줄설수 잇을까? 2 03.22 17:35 144 0
혹시 엠디 중에 드림캐쳐 키링 실사 2 03.22 17:30 170 0
잉 신분증 검사 랜덤으로 해??(안함) 12 03.22 17:20 319 0
티켓질문!!! 2 03.22 17:12 188 0
티켓없는 지방설인데 서울갈말...... 3 03.22 17:11 224 0
스탠딩 확인 12 03.22 17:07 232 0
아니 지금 멜봉 13 03.22 17:06 245 0
아 엠디 부스 7시까지만 하는구나 1 03.22 17:01 131 0
102석 뒷줄 하나~ 4 03.22 16:57 177 0
ENA 공식 X!! 8 03.22 16:53 236 6
혹시 우리 물품보관소 어딘지 아는 설? 2 03.22 16:51 114 0
헐 나 방금 중콘 좌석잡았어 13 03.22 16:43 306 0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반복중 ㅠㅠ 03.22 16:40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