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551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3 09.19 21:59778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6 09.19 22:491137 6
플레이브이따 2시에 27 09.19 13:441040 0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2 09.19 18:38740 2
 
라뷰에서 옆자리 나눠줄거 왔다 12:35 1 0
마플 본인확인 빡세게 했음 좋겠당.. 2 12:33 15 2
함밤러들아 왜 이거안알려줬어 3 12:32 17 0
게임할땐 형도 동생도 없는 왹져들 초딩미 댕기여웤ㅋ 1 12:25 24 0
13일에 배송기사님 배정 됐는데도 티켓 올 기미가 안 보임 4 12:22 30 0
얘드라 혹시 폰 바꿔도 ㅂ ㅓ블 내용 안사라지지…? 4 12:05 108 0
티켓 공연 전까지 받을 수 있는거 맞냐며ㅜㅜ 2 11:59 46 0
해외에서는 daddy가 덕질 포인트야?? 11 11:57 200 0
아흑 어제 하민이 겜할때 갠차냐~ 여러번들어서 행복해짐ㅋㅋㅋ 4 11:54 55 0
져줄때가댔쟈나 1 11:45 107 0
순간 세계관 까먹으신 영배님 17 11:31 472 0
남예준 어제 4위만 8번을 했다고? 3 11:30 126 0
아 ㅠㅠㅠㅠ 놔지니 너무 귀엽잔악 ㅠㅠ 2 11:25 121 0
우리 저번콘도 끝나고 바로 라방 안 했는데 7 11:25 182 0
어니 근데 ㄹㅇ 개웃긴게 어제 냥냥쥬만 보는거였어서 1 11:24 110 0
장터 롯시 은평 슈퍼플렉스 양도 받을 플둥? 11:15 28 0
카트하면(보면) 나도 몸 기우는거 알지 2 11:12 77 0
진짜 어마어마한 아기 7 11:08 159 0
으노야 너와의 싸움이야 집중해 너만의 길을 가 3 10:51 160 0
하 나 아직도 ㅌㅋ못받음 14 10:50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2 ~ 9/20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