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창섭이가 소중하다 3 l 이창섭
  새 글 (W)       
l조회 181l
이 글은 9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ㅅㅍㅈㅇ 섭이팀 개스윗하다💙🍑 25 12.22 19:10836 14
이창섭/정보/소식 241222 창섭이 인스타🍑 17 12.22 22:40167 5
이창섭 솦들아 유튜브 뮤직 탑100에 19 12.22 14:37764 8
이창섭 진짜 남자 개좋아해 ㅋㅋㅋㅋㅋㅋ 15 12.22 21:38233 3
이창섭야 청남방 진짜… 13 12.22 20:15159 3
 
남친 영통on 2 03.12 01:25 125 0
버석한얼굴 나긋나긋한목소리 4 03.12 01:09 150 0
❄ 12 03.12 01:01 384 0
토끼가 토끼모자를🐰 2 03.12 00:55 110 0
눈촉촉강아지 5 03.12 00:52 113 0
wow 와기에서 옵으로 2 03.12 00:47 110 0
밑에 영상보니까 생각나는데 스릴러 컨셉사진보고 진짜 놀람 10 03.11 23:57 410 0
섭손실 심각하다 3 03.11 23:46 137 0
젠틀맨스가이드 시작하고 뮤넘버 월드컵해도 6 03.11 23:23 156 0
창섭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7 03.11 23:15 318 1
이창섭 보고싶다 8 03.11 23:07 306 0
내가 처음으로 저장한 창섭이 사진은 14 03.11 23:02 355 0
노래 듣다가 갑자기 생각한 건데 6 03.11 22:59 116 0
투표완✌ 11 03.11 18:57 337 0
솔직히 말하면 15 03.11 17:41 289 0
솦들 팬콘서트 언제 갈건지 말해보자 14 03.11 17:29 407 0
여기저기 서치하고 있는데 7 03.11 17:23 217 2
주간 왔다 🍈🥹🍑🔥 20 03.11 14:30 840 6
섭휴이 진짜 좋았는데 6 03.11 14:08 164 2
팬콘 인터파크 선예매 인증하기🍑 10 03.11 14:06 288 0
처음이전55355455555655755855956056156256356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
1 거.. 앉아있으니까 잘 모르나본데 3
2 나도 이런 이유로 말을 이쁘게 그리고 신중하게 하는 사람이 좋더라!!(섭이가 그런 사람이야ㅎㅎ) 5
3 황제가 강쥬가 된 순간ㅎㅎ 4
4 다들 이거 받자마자 긁었어? 10
5오늘 섭이 당황했던 순간ㅋㅋ 3
6 ㅅㅍㅈㅇ 좋앗더여~? 5
 
 
 
 
1 문재인 대통령 이거 본인 그린 캐릭터인줄 알았대ㅋㅋ 17
2 나이 들수록 아이유 가사 너무 공감간다.. 6
3 정보/소식 한국, 현재까지 트럼프 취임식 초대못받음(시진핑 초대받음).news 6
4 온유 눈 짱크다 실눈캐가 아니였어 6
5 트리플스타 요리사들이랑 만났네 ㅋㅋㅋㅋㅋㅋ 1
6 의외로 덕질할 때 중요한거 같프들 미감 8
7 남돌보다 여돌이 더 좋으면 레즈인가? 13
8 풍향고 보는데 지석진 엄청 뭐라고 한소리 듣는거 같은데
9 저번주 런닝맨 보는데 지예은 계산 벌칙 걸리니까 ㅋㅋㅋ 1
10 드라마 옥씨부인전 보는데 임지연 보다가 갑자기 엔시티 도영 생각남
11 지젤은 진짜 호감이다
12 방금 레전드 불쾌 유튜브 봄;6
13 중경삼림 재미써??9
14 내일 관리자들 다 털리는 거 생중계 뜨려나?
15 오세훈이 친환경무상급식 제공할 수 없다고 했었는데1
16 남태령 안 좋게 왜곡 보도 하려다가 화력이랑 관심 많아지니까2
17 공명 도영 이런 영상 있다고 왜 아무도 말 안해줌...3
18 ㅌㅇㅌ 인용보기 뜨는거 오류인강
19 글 잘쓰는 팬있는것도 큰 축복같음…2
20 풍향고 보는데 양세찬 ㄹㅇ 싹싹하다3
1 난 진짜 우리 언니 인생이 세상에서 제일 웃김 19
2 우리 엄마아빠는 보면 진짜 왜 가난한지 알겠음 19
3 26살 인생망했지만.. 20
4 근데 셋이 친해도 둘이서만 볼 수도 있는거 아니야...?ㅠ 28
5 나 우울증이 좀 심해서 집이 쓰레기장인데 엄마가 와서 청소해주면서 10
6 istp가 길티 느껴지는 엠비티아이 였음..? 15
7 우리나라는 왜 청순에 환장할까 5
8 친구가 대학생 때 빌린 돈을 5년째 안갚는데 2
9 제네럴 가디건 골라주라 1
10 충남대vs영남대 어디갈까 본가는 대구야 35
11 차 없고 매너 없는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고 현타와 2
12 근무시작 10분전 도착 양호하지 않아?
13 익들아 너네는 엄마랑 매일 몇분정도 대화함?? 2
14 출근하는 직장인듷아ㅏ 2
15 다들 옷 사는거보면 부자들같음 4
16 호텔에서 룸서비스 시키면 돈은 언제 내?? 1
17 와 제로음료 안마시니까 피부 원상복구
18 하반기 취준한 사람 서류 몇개 썼니 2
19 필테로 다이어트해본 사람 있어?
20 아직도 네이버 페이 체크카드끝나면 뭘쓸지 못정함 6
1 장일준 대통령 사망 1
2 프랜차이즈 빵집 메뉴 중 탑티어급 빵..JPG 5
3 이 짤이 수백만 한국인을 구원했다고 생각하는 달글 14
4 무면허, 초보운전인 사람은 이해 못 하는 말... 4
5 챗GPT는 물먹는 하마였다…기후해결사의 아이러니
6 조용필 응원봉든 40대란 말에 긁힌 40대들 8
7 풍향고) 1인당 100만 원씩 가져가서 현재까지 사용한 금액 정리 3
8 알리 테무 끔찍하다 1
9 서울의 딸기케이크들... 6
10 오징어게임2 마케팅에 역대최고 마케팅비용 태우는 넷플릭스
11 주4일제 김칫국 한사발...jpg 1
12 인덕션에서 적은 기름으로 튀김을 할수있는 냄비
13 부자도 거지도 될 수 없는 스웨덴
14 반란 수괴를 배출한 대학교(사이다~)
15 무직백수일 때 vs 직장인일 때 1
16 한국에 전쟁 나길 바라는 나라 1
17 롯데리아 계엄모의했다니까 내 친구 미쳤낰ㅋㅋㅋ
18 mbti vs 사주 정확성 실험결과 반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