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재현이 은발이라고?!?!?!? 21 9:083616 11
엔시티일이칠 보고싳어ㅠㅠㅠㅠㅠㅠㅠ 16 09.16 17:17811 1
엔시티 [존] 얘들아 나 복주머니에서 뭐나왔는지 봐봐 14 19:38417 0
엔시티127 내년에 투어 가능성 있어?? 14 09.16 20:521326 0
엔시티/정보/소식 페리페라 사부작즈 포카 증정 프로모션 11 09.16 22:20684 3
 
태일이 넘 기대된다 03.12 12:45 46 0
이왕 이렇게 된거 03.12 11:55 129 0
텐 버릇(?̊̈) 중에 9 03.12 11:31 108 0
잼젠 개끼네 진짜 아 좁다고요 4 03.12 11:29 179 0
아니 휀걸 위버스 글에서 뭐하는거야 2 03.12 11:27 151 0
니네 뭐해... 1 03.12 11:27 86 0
아 난 또...유사인줄 알았는데 냅다 사모예드 귀요미 03.12 11:27 68 0
나재민 진짜 머해..... 03.12 11:26 71 0
마플 정병 신고 같이 해주세용~ 7 03.12 10:36 380 0
천러 드림 컴백 누구보다 즐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4 03.12 10:29 203 0
위시랑 덕준이 만나겠다아아 03.12 10:29 60 0
정보/소식 NCT 태일, '묘해, 너와' 리메이크 발매…이세한·이진하 MV 출연 9 03.12 09:37 419 4
겁나 커 ㅈㅇ 도영 6 03.12 09:36 407 0
얘들아 근데 미공포 딸린 예판 살거면 블러뜨기 사기 추천함 스엠 ㄹㅇ 물량 적어.. 6 03.12 09:01 291 0
드림 동스케 나오나...? 19 03.12 07:05 4354 0
헐...이걸 지금 봣네.. 1 03.12 05:47 494 0
이제 깨서 티저보는데 천러 뮤ㅓ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3.12 04:03 219 0
제노집돌이사건ㅋㅋㅋㅋㅋㅋ 4 03.12 01:33 504 0
[존] 너네 카드 스킬 쓸때 저전력모드 키면 빨라지는거 알았어..? 4 03.12 01:22 265 0
근데 드림 은근 두 명인 거 있었네 03.12 01:17 2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3:26 ~ 9/17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