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304 0
엔시티 해찬이 포카 골라줄 심 있어?? 24 10.04 23:58332 0
엔시티재현 성공한 사람들 많앙? 21 10.04 23:21912 0
엔시티굿밤 벌써 현판 벌써 줄서나봐 20 10.04 10:171804 0
엔시티위시 첫 뮤뱅 1위💚 막내들이 기특해요 16 10.04 18:28285 6
 
트위터 생중계 시청자가 28만이랜다 5 03.10 19:25 210 0
태일이 진짜 보고싶다🥹 03.10 19:24 42 0
칠링 언제 찍었는지 아는 심?? 1 03.10 19:24 96 0
혹시 몰라서 화녹 켜놓고 중계 봤는데 03.10 19:22 143 0
애들이 얼마나 열심히 달려오고 성장했는지를 아니까 03.10 19:22 44 0
김미김미도 띵곡이다 03.10 19:20 46 0
뮤비 계속 틀어주네 1 03.10 19:19 80 0
한국 앙콘 엄버할사람 42 03.10 19:18 839 1
앵앵콜 없으려나?! 03.10 19:18 90 0
OnAir 순간 애들 소리 들리는 줄 알았는데 퇴장 안내 멘트 같은 거였낰ㅋㅋㅋㅋㅋㅋ.. 03.10 19:16 67 0
라이브 끝났는데 팩쳌 뮤비 나온다 1 03.10 19:16 70 0
NO127 03.10 19:16 60 2
OnAir 아 이해찬 누가봐도 막둥이셬ㅋㅋㅋㅋㅋㅋㅋ 03.10 19:14 83 0
OnAir 데굴데굴 03.10 19:14 154 0
OnAir 애들도 아쉬운가보다 03.10 19:12 88 0
나 늦덕이라서 처음으로 칠링드 7 03.10 19:12 116 0
태용이 팔베게 해준건가??? 1 03.10 19:11 57 0
OnAir 아 애기들 귀여워ㅠㅠㅠㅠ 03.10 19:11 41 0
정리글 도영이 멘트.txt 27 03.10 19:09 1369 32
OnAir 유키태키ㅋㅋㅋㅋㅋㅋㅋㅋ 2 03.10 19:08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