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2 10.23 16:511667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490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21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10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29 10.23 20:13566 0
 
버블결제한지 3일.. 2 05.12 07:47 256 0
아ㅠ 나 이거 영통 첨보는데 플리가 너무웃겨 6 05.12 07:46 241 0
근데 우리 단체방에는 왜 답이 없지??.. 05.12 07:40 142 0
지금 일어나서 버블이랑 독방 글 보고 왔는데 1 05.12 07:36 204 0
현생에 밀려서 이제야 라방 다시봤는데 05.12 06:54 88 0
이제 일어났는데.. 05.12 06:48 109 0
버블 무슨일이야 05.12 06:46 140 0
얘들아 6 05.12 06:37 241 0
노아 새벽음성은 거의 99% 머신소리야... 05.12 06:28 89 0
노아 드디어 잔다 1 05.12 04:31 138 0
아 잠이 안와 05.12 04:15 84 0
진짜 살다살다 클럽으로 팬들 낚는 아이돌은 첨 봤다 6 05.12 03:37 495 0
뉴플리일때 은호한테 첨 받은 버블 9 05.12 03:29 442 0
난 버블이 여기와서 첨이라 3 05.12 03:28 260 0
ㄹㅇ 첨에 최대한 좋게 생각해보려고 4 05.12 03:27 398 0
난 오히려 공주가 낚으려고 한거를 몰랐어 ㅋㅋㅋ 3 05.12 03:26 252 0
채봉구한테 받은 첫 버블이 갑자기 생각남 16 05.12 03:22 492 0
노아가 플리들한테 장난치는거 좋아 6 05.12 03:21 351 0
진짜 홍시 제대로 먹은 플리들 덕에 독방 정적 깨진거임 ㄹㅇ 3 05.12 03:16 323 0
아 독방 다시보는데 너무 웃김 5 05.12 03:15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