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이 글은 9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86 4
인피니트 뭉찬 우현이 선발출전한대! 30 12.20 15:03830 0
인피니트김성규 여우🦊 18 12.20 21:11292 0
인피니트대만 가는 뚜기 너무 떨린당 ㅎㅎ 12 12.20 08:50223 0
인피니트 열이 옷이랑 머리랑 다 넘예.. 11 12.20 12:58214 0
 
나 명수 실물 첨보는데 같아 5 03.10 21:21 309 0
오늘 명수의 축복이 끝이 없었다 03.10 21:18 45 0
장터 혹시 시그파우치 나눔하면 배송비만 내고 가져갈 뚝 있음?? 3 03.10 21:11 79 0
하이터치 다해줬어? 3 03.10 20:59 437 0
마플 명수가 찍지 말라고 할 땐 찍지 좀 말지 10 03.10 20:56 376 0
하이터치 때 나만 아무말도 못 한 거니..?!ㅠㅠㅠ 6 03.10 20:48 549 0
명수 진심 우리가 해달라는거 다 해줌 ㅠㅠㅠㅠㅠ 03.10 20:45 72 0
이정도면 우리 생일 아니냐 1 03.10 20:32 108 0
난 차마 못 만지겠더라... 1 03.10 20:31 180 0
하이터치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03.10 20:30 66 0
하이터치 할 때 촬연 가능해?? 1 03.10 20:16 193 0
공연장 입장 시작 03.10 17:19 68 0
건물 입장은 미리 해야할 듯 03.10 17:17 103 0
명수생파 입장할때 민증 검사해?! 3 03.10 17:06 294 0
장터 완료)명수 생파 d구역 1열 양도해! 03.10 15:57 163 0
동우 입술은 진짜 1 03.10 15:55 49 0
공연장에 다른건 없지? 6 03.10 15:32 228 0
생카 갈려고하는데 3 03.10 13:14 214 0
오늘 일 하는데 1 03.10 13:13 79 0
오늘 날씨 어때? 10 03.10 13:01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