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상식적으로 화환 총공하는 게 멤버들한테 도움 된다고 생각해? 석진이 앨범 나왔고 호비 군에서..113 10.19 16:364471 9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Happy' Visual Clip 1 25 10.19 18:00200 23
방탄소년단/마플 한국 슈개들이 정말 악질이네 24 10.19 21:05685 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 인스타 21 10.19 19:08335 18
방탄소년단/마플니들 진짜 누구니 33 10.19 17:11359 4
 
춤알못이라 어떻게 어떤 장르다 말표현이 안되고 나랑 뼈갯수가 다른가 1 03.11 18:49 82 0
진짜 호비 춤추는거 너무 좋아ㅠㅠㅠ 03.11 18:47 53 0
춤추는 정팀장님이다ㅜㅜㅜㅠㅠ저거 보니까 빨리 사회로 끄집어내고 싶음 03.11 18:45 55 0
정호석 개잘추네 03.11 18:22 54 0
호비춤!!! 너무좋아😭 03.11 18:16 46 0
춤추는 제이홉 너무 좋아진짜ㅠㅠ 03.11 18:14 54 0
아니 진짜 영상 보는데 이거지예<소리가 절로나와 03.11 18:05 52 0
헐 삐삐 공트 홉온스 dance video 29 03.11 18:03 1478 15
탄들은 완결 후기 같은 거 읽어? 6 03.11 17:55 412 0
방탄 🐨🐹🐿🐥🐯🐰 오늘 저녁 메뉴 🍱💜 2 03.11 17:30 62 0
애들 컴퓨터 배경화면 있는 탄소ㅠㅠㅠㅠㅠ 당당히 회사 컴퓨터 11 03.11 16:15 145 0
💜 스밍체크 💜 03.11 15:38 52 0
나 석진이한테 바라는거 있음ㅋㅋ 아마 탄소들뚜 2 03.11 15:21 155 3
달디달고달디단 13 03.11 14:25 478 8
석진이 띄어쓰기 챌린지 보고싶닼ㅋㅋㅋ 03.11 14:24 93 0
석진이 다시보기까지 3개월.... 후 2 03.11 14:21 84 0
밤양 GANG3 03.11 13:56 137 0
티롱이 오늘 뜨는 플레시 비디오는 진짜 뭘까 1 03.11 13:46 65 0
호석이 복무일 220일 남음 3 03.11 13:06 72 0
방탄 🐨🐹🐿🐥🐯🐰 오늘 점심 메뉴 🍱💜 1 03.11 11:30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4:26 ~ 10/20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