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3/11)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2월 더비 출석체크💊❤ 69 02.01 09:13445 11
더보이즈 막콘 입장포카 ㅋㅋㅋㅋ ㅅㅍㅈㅇ 22 12:06928 0
더보이즈이번콘 너무 재밌어서 누구 붙잡고 떠들고 싶고 뒤풀이도 가고싶음ㅋㅋㅋㅋㅠ 22 02.01 23:03530 0
더보이즈올콘 뽀들 살아있어 ..? 18 12:40239 0
더보이즈이제 원헌 맘에 들어 19 13:55409 0
 
이번에 찬희가 모든 사진 다 잘나온거같음 9 03.12 00:16 382 0
우리 오늘 저녁에 아이디나 모금 제출 인증 릴레이 할래?? 6 03.12 00:16 277 0
현생 너무 바빠서 덕질못하다가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2 03.12 00:12 116 0
차니 냥예뻐서 사진 나노단위로 핥는 중 2 03.12 00:11 96 0
티저만 뜨면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냐 03.12 00:11 88 0
오늘 사진 진짜 다 좋다 3 03.12 00:11 105 0
하염없이 눈물이 나 1 03.12 00:10 102 0
상연이 이 사진 넘 취저야.. 10 03.12 00:09 410 0
투표하자 컴백시 스밍 1천회 지원한대 1 03.12 00:09 98 0
마플 다들 이쯤되면 알거라 믿는다 8 03.12 00:07 400 0
뽀들아 우리 모금, 아이디 제출 심각..❤️좀만 힘내장‼️‼️ 5 03.12 00:07 253 2
이번컨셉 진심 마음에 들어....... 2 03.12 00:06 100 0
이번 노래 진짜 어떨지 감도 안 와서 더 기대됨 1 03.12 00:05 87 0
와 근데 이번에 차니 진짜 미쳤다 5 03.12 00:04 138 0
차니 이번꺼 잘나왓다 얼굴고트해 11 03.12 00:04 387 2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03.12 00:03 92 0
정보/소식 THE BOYZ(더보이즈) [PHANTASY] Pt.3 Love Lette.. 4 03.12 00:02 105 3
정리글 [3월11일] 더보이즈 떡밥 03.11 23:59 9 1
창민이 나페스 추천 해줄 수 있오??? 1 03.11 23:19 198 0
아 선우 혼자해도 잘하네ㅋㅋㅋㅋㅋ 2 03.11 22:24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