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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3/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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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추석연휴 잘 보내 끝나면 전과자 오려나 ㅎ 11 09.14 11:29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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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나 축가 영상 이제 봤는데 8 09.14 19:41128 0
 
안대쓴 복숭아 4 03.25 19:13 131 0
큰방서 보고 깜놀해서 갖구왔어...!! 6 03.25 19:06 331 3
아름답다ㅠ 3 03.25 18:53 131 0
미디어 ㄹㅇ님 유튜브에 창섭이 8 03.25 18:15 485 3
이때 너무 즐거웠어! 5 03.25 16:14 161 0
데앤나 3 03.25 16:00 141 1
주간인기상 5 03.25 15:25 158 0
지오야 난 기대하고 있어 7 03.25 14:51 288 0
🍈주간 13 03.25 14:33 415 2
나 입덕하기 전에 궁금한게 뭐였냐면 7 03.25 14:09 291 1
솦들아 근데 그거 알아?ㅋㅋㅋㅋ 16 03.25 13:45 622 0
솦드라 천사 같이 보자👼🏻 2 03.25 13:35 68 5
난 창섭이 좋아하고 나서 5 03.25 13:27 186 3
일하러 간다니 그럼 과자 하긴 하는건가? 12 03.25 13:24 547 0
정보/소식 창섭 프롬 67 03.25 13:10 852 4
창섭이 전과자 촬영중이래...ㅅㅍㅈㅇ 31 03.25 12:48 687 1
꼬마야! 13 03.25 12:16 453 0
작년 이맘때쯤 6 03.25 12:13 145 0
표정 변화가 너무 귀여웤ㅋㅋㅋㅋ 3 03.25 12:00 124 0
팬 걱정에 일시정지 3 03.25 11:47 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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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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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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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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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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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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