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104 10.06 16:404959 25
데이식스하루들 '요즘' 최애곡 뭐야~? 41 10.06 19:42222 0
데이식스아니 근데 영현이처럼 진짜 갑자기 쌍커풀이 생길수가있어?? 46 10.06 22:481077 0
데이식스나 방금 용산역에서 앉멀 케 백팩에 달고 계신분 봤는데 49 10.06 10:453428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스 32 10.06 21:561131 0
 
키트 와따..!! 공식카드 ㅅㅍㅈㅇ 5 03.12 18:51 575 0
우리 콘서트 티켓팅 언젤까? 5 03.12 18:45 335 0
키트 상자 겉에 있는 숫자가 가입 번호인가? 2 03.12 18:36 285 0
칭찬지옥 영현이 사진 4 03.12 18:06 269 0
콘서트 공지 어디쯤... 8 03.12 15:40 508 0
봄여름가을겨울 큰 거 하나씩 오는 건가 3 03.12 14:24 258 0
초봄의 설렘 성진 여름 햇살 영현이 1 03.12 14:24 121 0
Pre-save하는데 어려움이 있거나 뭔지 모르시는 분... 스포티파이 구독 안.. 2 03.12 13:59 180 0
키트 송장 아직 안 뜬 사람 11 03.12 13:27 593 0
와 키트왔다!!!! 12 03.12 13:25 695 0
히히 배경화면 2 03.12 13:12 286 0
의미없겠지? 데니멀즈 색상반전 1 03.12 12:56 286 0
하루들은 데몬이랑 네겐 앨범 중에 뭐가 더 취향이야? 33 03.12 12:36 849 0
본인표출집샵 네잎클로버 왜 안 채워지지 🥹 7 03.12 12:26 275 0
박성진 피카소설 03.12 12:17 92 0
진짜 데식이들은 새삼 다 대단해 03.12 12:08 84 0
정보/소식 DAY6 Fourever Cast Spoiler 영케이(YOUNG K) 7 03.12 12:00 208 2
다들 키트 송장번호 떳어..? 어디서 봐,,,? 12 03.12 11:18 408 0
오랜만에 태양의노래 넘버들 듣는데... 2 03.12 08:48 103 0
네잎클로버 모으고 싶어서 샀다….! 1 03.12 08:36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