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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3/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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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8 09.16 10:002655 7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226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313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5 09.16 13:06780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37 09.16 18:21293 0
 
아 이거 핵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3.18 22:27 285 0
플리들한테 사랑한다는 말도 부끄러워하던 남성이 2 03.18 22:27 155 0
은호 팔 보는 노아 03.18 22:26 116 0
오늘 진짜 개큰 희열감 느낀 부분 한노아 귀여움라이팅 성공한 부분 10 03.18 22:25 236 0
공주님같지않아? 했을때 충신이 전혀 안그런 얼굴로 예예 하는거ㅋㅋㅋㅋ 8 03.18 22:25 206 0
베리즈는 리뷰하고 2 03.18 22:24 158 0
버블할게라는 말이 세상에서 젤 달콤함 1 03.18 22:23 103 0
이거 진짜야?? 티켓팅 다중접속.. 10 03.18 22:23 355 0
콘서트 제발 온라인중계도 어케 안됩니까...... 9 03.18 22:22 179 0
아 근데 극딜러 남예준 온거도 웃긴디 2 03.18 22:22 145 0
노아는 전방위로 딜넣고 은호는 충신이라 못날리는데 5 03.18 22:22 204 0
근데 애들보고 말랑해졌다고하는데 6 03.18 22:21 185 0
오늘 딜 ㄹㅈㄷ 3 03.18 22:20 140 0
귀엽다는 말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는 3 03.18 22:20 141 0
시작할때 너무 귀여웠음ㅋㅋㅋ 7 03.18 22:19 170 0
난 잘못없다 41 03.18 22:18 1211 1
노라인 방송 진짜 오디오 1초도 안빔 ㅋㅋㅋㅋ 1 03.18 22:17 96 0
나 새삼 쁜라인 많이 친해졌다 이생각함 5 03.18 22:17 263 0
내가 플브에게서 이해할 수 없는 것 오늘로 두개됨 2 03.18 22:16 1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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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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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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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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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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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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