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2)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78 11.06 20:151141 0
라이즈 뭐지???은석이 커버곡 오나봐 유튜브엔 안올라왔는데 63 11.06 21:06932 10
라이즈 내가 빈앤톤 이걸 위해서 팝업을 꾸역꾸역 다녀왔어 47 11.06 19:021823 30
라이즈 유이크 여드름패치 애들 별모양 말고 이제 이거 쓰겠다 ㅋㅋㅋㅋ 28 11.06 17:471438 4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20 11.06 09:54685 18
 
맘 고생한 브리즈들 눈 크게 떠!! 힐링 짤 들어간다!!! 4 03.12 20:09 251 5
아 근데 원빈이 머리 묶은 거 진짜 예쁘다 6 03.12 19:50 144 0
마플 나 이번 일로 현타 개쎄게옴 19 03.12 19:44 1146 4
뭐야 우리 팬콘 단차 없어?!!! 6 03.12 19:29 403 0
마플 팬 아닌 사람들이 8 03.12 19:23 474 0
위버스에 좋은 글 많이 써주자 1 03.12 19:08 128 0
마플 ‼️환기 한번 하자‼️ 3 03.12 18:51 404 1
얘들아 짜잔~ 16 03.12 18:38 1130 0
ㅠ 😢 아직 일하고 있는데 1 03.12 18:33 252 0
라플리 올까 오늘 올까? 언제올까 9 03.12 18:32 230 0
원빈 닮았다고 한 캐릭터?찾아줄 수 있을까?ㅠㅠ 9 03.12 18:26 227 0
정보/소식 또돌즈 릴스 9 03.12 18:26 216 0
진짜 정성찬 너가 우리 봄이다 1 03.12 18:26 127 1
정보/소식 2024년 3월 15일, 우리은행의 또다른 모델이 공개됩니다! 2 03.12 18:25 218 1
같은 마음인 몬드들 많아서 그래도 위로가 돼 8 03.12 18:22 201 1
정보/소식 슈스엠 Q&plAy 03.12 18:16 88 0
오히려 이번 일로 평라 다짐함 6 03.12 18:13 204 0
마플 . 7 03.12 18:12 453 0
마플 . 14 03.12 18:09 662 0
평라할사람 모여주세요 42 03.12 18:05 834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