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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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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3/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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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10월도 비투비 할 설들 💙 55 1:10719 18
비투비/OnAir아니근데 너무 티남 15 09.30 21:59524 1
비투비..~ 12 09.30 06:2437 0
비투비오늘 싱크로유 맞지? 9 09.30 20:25350 1
비투비/OnAir섭이 고생했다 8 09.30 22:03360 1
 
정신없이 하느라 인팤페이로 결제했는데 5 03.12 20:37 126 0
예매대기가 없...? 2 03.12 20:37 140 0
다들 성공했어? 1 03.12 20:37 92 0
스탠딩 18n번대면 가까이서 보기 힘들까ㅠㅠ 4 03.12 20:37 132 0
티켓팅 처음이고 스탠딩 잡아버렸는데... 11 03.12 20:36 161 0
아 걍 스탠딩 뒤로 빠져보려고 이번엔 걍 맨끝자리 고민도 없이 선택했는데 3 03.12 20:35 164 0
첫 막 잡았는데 설들이라면 어떤 선택 할 것 같아? 3 03.12 20:35 92 0
29n이랑 20n이랑 차이 많이 날까 .. 8 03.12 20:35 127 0
선예매 1인1매.. 1 03.12 20:34 113 0
입금 마감은 23시 59분까지지만 은행들은 더 일찍 마감한다!!!!! 1 03.12 20:33 76 0
설들아 Y구역 7n번이면 8 03.12 20:33 140 0
인팤 카톡알람 원래 늦게 와?! 12 03.12 20:31 122 0
입금 오늘까지야!!!!!!!!!!!!!!!! 03.12 20:31 56 0
중콘 스탠딩을 풀겠다 6 03.12 20:31 158 0
마플 하아.. 7 03.12 20:31 328 0
눈물이 나네요~ 1 03.12 20:30 86 0
첫콘 47n 갈까... 4 03.12 20:30 128 0
핸드볼이라서 좌석이 더 인기많은거 같아 03.12 20:30 120 0
근데.. 응원봉 어떡하지...? 4 03.12 20:30 146 0
티켓팅 망했네.....ㅠㅠ 03.12 20:30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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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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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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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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