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이 글은 5개월 전 (2024/3/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72 09.08 14:312045 1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4 09.08 22:32871 0
플레이브잠깐! 애들이 막살기로 했다고 손민수하려는 당신! 42 09.08 19:53910 0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육회물회 시켰어 43 09.08 13:03515 0
플레이브월욜에 콘md 공지 뜰거같아 27 09.08 16:52666 0
 
핫도그 누구야 04.15 14:46 66 0
오 그러고보니 와치미우 뱀파이어같다 04.15 14:45 62 0
마법의 제로콜라 04.15 14:45 61 0
수상할 정도로 테라의 밈을 잘 아는 강아지 3 04.15 14:45 97 0
아 그치그치ㅋㅋ마지막에 아메리카노나 제콜 먹으면 살 안찜ㅋㅋㅋㅋㅋ 2 04.15 14:44 79 0
은호 진짜 잘 먹네ㅋㅋㅋㅋㅋ 04.15 14:43 56 0
나 양일간 스티커 거의 90개 나눔 했는데 13 04.15 14:42 186 0
와치미우 처음에 은호 누워있었구나.. 4 04.15 14:42 163 0
어제 예주니 솔로무대 무대배경 보고 갑자기 든생각인데 6 04.15 14:41 126 0
그렇구나 2시간 뒤에 다시 시작이 아니라 04.15 14:41 73 0
누가 통가래떡핫도그에 제라콜라 먹는 도으노 04.15 14:41 69 0
아 명랑 시킬까 1 04.15 14:41 70 0
으노 행복해하니 2 04.15 14:41 63 0
배 안 불러 은호야..........?? 04.15 14:41 62 0
나도 오프가서 나눔해보고 싶어.. 6 04.15 14:39 102 0
놔라우닝 무대 다시 보는데 2 04.15 14:39 101 0
새삼 우리 강쥐 식비 걱정 없이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 .. 3 04.15 14:36 117 0
난 아침으로 바나나우유 점심에 통밀빵 두 조각 먹었는데 29 04.15 14:34 139 0
마플 콘서트 솔로무대말야 22 04.15 14:34 426 0
애들 라이브 잘하니까 바라는 게 많아지는데 3 04.15 14:33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26 ~ 9/9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