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3)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사인회 관람 이것 뭐에요....? 69 09.23 20:024762 0
라이즈수도권 사는데 부락페 가는 거 오바인가 28 09.23 23:371061 0
라이즈 앤톤 포카 3개만 골라줘 29 18:20903 1
라이즈 톤넨 꾹꾹이도 해주고 그루밍도 해주고 연상 바쁘네 22 21:34389 13
라이즈유이크 써본 것 중에 젤 괜찮았던거 뭐야?? 22 10:58598 0
 
와 숫자가 안줄어 ㅋㅋ 3 03.13 20:05 97 0
하씨 클릭한번 안먹혀서 7000번댄데 왜 대기순서 안줄어드니.... 03.13 20:04 108 0
다들 몇 떴어?? 42 03.13 20:03 1330 0
번호가 안줄어 5 03.13 20:03 129 0
순번이 빨리 안줄어드냐 하... 4 03.13 20:03 118 0
성공한 사람 지금 자리 어때 2 03.13 20:02 215 0
망햇다 4 03.13 20:02 139 0
와 1초때 눌러서 선예매 어쩌구 뜨는바람에 ㅠ 03.13 20:02 130 0
예매하기 눌렀는데 오류...남 03.13 20:01 89 0
8000실화냐 남들이 줍다가 버린거 노려야겠네 1 03.13 20:01 130 0
아 새고 저절로 안되네 뭐야 1 03.13 20:01 120 0
만번인데… 2 03.13 20:01 108 0
아 4000번대 실화냐 3 03.13 20:01 171 0
멜티 새고 안해도되지??? 17 03.13 19:59 191 0
악 떨려 다들 화이팅 03.13 19:58 64 0
이와중에 과민성대장 아 배야 눈치챙기자 03.13 19:57 70 0
우리 다 갈거다 2 03.13 19:57 74 0
왜 PC 로 들어가는데 멜론티켓이 아니고 멜론이지???? 5 03.13 19:56 141 0
난 간다! 4 03.13 19:55 113 0
아이패드가지고 피방옴 패드 개답답 03.13 19:55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3:34 ~ 9/24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