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l
이 글은 8개월 전 (2024/3/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45 11.17 20:132824 0
라이즈 🧡브리즈가 선물한 라이즈의 마지막 신인상🧡 22 11.17 21:49421 12
라이즈은석이 컨디션 안 좋은가뷰다 ㅜㅜ 23 11.17 17:011778 0
라이즈탁씨 오늘 당장 한우 사줘라 애들한테... 23 11.17 20:49481 0
라이즈 톤넨 니들 지금 뭐하냐고 21 11.17 19:42379 13
 
오늘도 은석이형을 놀아주느라 바쁜 소희씨의 모오습 4 05.29 21:36 173 1
톤넨 슴 이것들이 미땡나 15 05.29 21:36 676 7
타로 밤양갱 너무 귀여워ㅜㅜㅜ 3 05.29 21:36 92 1
원빈아 왜 진지한 회의 끝나자마자 형 괴롭히냐고ㅋㅋㅋ 9 05.29 21:34 256 1
연상 머리 쓰담하고 가는 연하(톤넨) 23 05.29 21:31 988 9
오늘 라앤리에서 VCR에서 못본 촬영도 있는 것 같은데 05.29 21:29 103 0
아 원빈이랑 찬영이 너무 귀엽다..... 15 05.29 21:26 686 10
아니 라이즈 친해지는 게 눈에 보일때마다 좀 당황스러워 6 05.29 21:21 479 0
톤넨 자컨에서 이런거 줘도 되는거임 42 05.29 21:13 3242 41
ㅋㅋㅋㅋ나 5센터 자컨 패턴을 모르겠어 5 05.29 21:09 297 0
라이즈특 05.29 21:07 128 0
아니 애매한타이밍에 무대영상줘서 라앤리 안올줄ㅋㅋ 05.29 21:02 71 0
라앤리 떴다!!! 05.29 21:01 58 0
왔다 !! 자컨!! 05.29 21:01 44 0
자컨 떳다ㅏㅏㅏㅏ 05.29 21:01 51 0
라앤리 떴다 05.29 21:01 45 0
성찬이 무대하다가 강아지귀 나오는데? 7 05.29 20:59 131 0
아니 대박 충격 똘병이 선생님 남자였어 19 05.29 20:54 886 3
정보/소식 RIIZE 라이즈 Stage Cam @ 2024 KYUNG HEE Univ.. 6 05.29 20:31 195 3
숑톤 새포타 삐삐 1 05.29 20:31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3:02 ~ 11/18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