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자주 나오는 포카 누구야? 54 11.12 21:081136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원빈 ❄️🙄❄️ 39 11.12 16:213743 28
라이즈 메모리즈 시안 공개때 은석이 표정 라앤리로 볼땐 걍 좋은갑다 생각보다 차분하네 .. 29 11.12 11:201167 20
라이즈나 솔직히 애들 캐릭터로 담요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22 11.12 13:27633 0
라이즈 유이크 스팟 패치 포카인가봐 22 11.12 14:431103 1
 
톡색시 작사가님 3 03.15 09:48 191 0
라이즈 우리은행, 박맛젤 단체 짤 🫳🏻🧡 10 03.15 08:47 353 4
나 오늘 원빈이 꿈에 나왔어 1 03.15 08:31 83 0
🧡오늘 12시 박맛젤🧡 9 03.15 08:06 178 0
박맛젤 애들 다 예쁘게 나옴 2 03.15 08:02 126 0
혹시 티켓 없는 몬드들 중에 해외콘 가는 사람 있어? 19 03.15 07:46 446 0
박맛젤 분철있어?? 8 03.15 02:49 283 0
응원봉 예판하고 현장수령 이려나? 2 03.15 02:10 175 0
새벽 감성으로 몬드들 울리러 왔어 7 03.15 01:30 175 0
도미노 넘어가는 연기 하다 진짜로 넘어지려고하는애 3 03.15 01:27 244 0
나 진짜 궁금한데 태권도하면 은석이처럼 할수있어? 6 03.15 01:21 248 0
마플 아옮 지금 안 된대 혹시라도 양도받는 희주들 몬드들 사기 조심해... 03.15 01:17 212 0
유튜브가 나한테 물어보길래 2 03.15 01:12 168 0
박맛젤 광고주님 1 03.15 01:07 165 0
부모님 은석이 걱정안해도 될거같아요 17 03.15 00:55 959 2
장터 아주아주 조심스럽게...첫콘 남는자리 있다면 양도 구해봐도 될까ㅜ 03.15 00:44 149 0
개인컷6종과 단체컷1종이래 박맛젤 4 03.15 00:35 310 0
구경와 나의 라이즈 앨범 10 03.15 00:30 389 1
박맛젤 원빈이랑 소희 교복 우리 원더케이 네컷라이브 때 옷 아니야?? 03.15 00:30 117 0
우리 찬영이 플레이리스트 받아야한다... 3 03.15 00:29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8:22 ~ 11/13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