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4)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80 09.23 08:433273 0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 다들 가..? 34 09.23 20:37471 0
데이식스혹시 쁘멀전용 뜨개모자 나눔하면 받을 하루 있니..? 31 09.23 10:14249 1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31 09.23 23:08145 1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곡 뭐 있어?? 31 09.23 21:19220 0
 
애들 나무위키 개인 프로필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3.14 16:33 166 0
유튭 컨텐츠 이번주 아니네 ㅅㅍㅈㅇ 4 03.14 16:21 218 0
우리 이번에 공중파1위 함 했으면 좋겠다 .. 8 03.14 16:17 286 3
뮤비 심의 떴는데 ㅅㅍㅈㅇ 15 03.14 15:48 1072 0
ㅈㅂ 혼잣말 이번 셋리에 이쓰면 좋겠다 2 03.14 15:42 78 0
봄 하면 생각나는 노래 추천해줄 하루!! 19 03.14 15:41 315 0
우리 4기마데 인원보니 콘서트 전회차 1매겠어ㅋㅋ 18 03.14 15:39 771 0
피날레 한국버전은 볼 수 없는 걸까요,,? 7 03.14 15:34 268 0
어제 데키라에서 호영님이 추천해주신 뮤지컬배역 1 03.14 15:24 213 0
고소공지 좋음 2 03.14 15:03 193 0
장터 4기 공식 키트 일괄 양도 03.14 15:02 166 0
제왑 전 아티스트 고소공지 뜬걸걸 3 03.14 15:02 270 0
엉 갑자기..? 1 03.14 15:01 118 0
공지 뮤ㅓ지 우리 뭔일 있었니..? 4 03.14 15:00 268 0
키트왔따!!! 03.14 14:48 49 0
초록글 첫글 보는데 이번 공식 가입인원 만 명 넘었구나... 9 03.14 14:45 961 0
개인적으로 이번콘서트는 중력콘마냥 갔음 좋겠다 7 03.14 14:24 449 0
공방 한번도 못가봐서 궁금한거 있는데..! 2 03.14 13:59 133 0
팬싸 당첨인원 너무 적네 8 03.14 13:47 330 0
데멀 송장 떴당 3 03.14 13:33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