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445 5
플레이브본인표출플레이브 걸즈어워즈 무대녹본 55 10.19 18:581180 2
플레이브 포징이 동선 실수했넼ㅋㅋㅋㅋ 38 10.19 19:331431 0
플레이브아 개웃기다 34 10.19 16:441582 1
플레이브아니 근데 이렇게 적나라한 숨소리 처음임 30 10.19 18:46949 0
 
지짜 은호 말이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민이 삐졌을 때도 3 05.20 13:19 200 0
하미니 개구리화 진행중 1 05.20 13:18 158 0
하라인 입단 거부 당하는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 05.20 13:17 56 0
수장님 의견 없이 신제품 내는 신입사원 05.20 13:17 61 0
지짜 콩나물 라면 하나로 알차게도 놀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20 13:17 58 0
이게 지금 무슨일 05.20 13:17 72 0
예사원 그거 함니부장 승인 떨어진 제품이야? 05.20 13:17 70 0
하민이 놀리는거 예준이가 제일 진심임 1 05.20 13:17 79 0
하라인 되게 괜찮은데?ㅋㅋㅋㅋㅋㅋㅋ 05.20 13:17 54 0
아낰ㅋㅋㅋ 끝까지 놀리는 거 봨ㅋㅋㅋㅋㅋㅋ 05.20 13:17 57 0
아 하라인이 라면 회사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5.20 13:16 90 0
예준이 짤리겠는디 1 05.20 13:16 115 0
입덕부정기 몇달차 내눈에 플레이브만 보인다.. 14 05.20 13:16 222 0
아 나는 ~라인 너무좋아 2 05.20 13:16 85 0
일단 애들 신나있는건 알겠다ㅋㅋㅋㅋㅋ 05.20 13:16 53 0
오늘 수장즈 방송이었는데 3 05.20 13:15 119 0
막내는 아직 말도 안했는뎈ㅋㅋㅋㅋㅋ 1 05.20 13:15 67 0
분명 시작은 라면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5.20 13:15 60 0
아 이거 왤케 웃겨 1 05.20 13:14 105 0
예라인 폐업됨 05.20 13:13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11:28 ~ 10/20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