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뭐야..? 208 10:0716143 1
라이즈번복 가능성 있다고 봐…? 87 15:441058 0
라이즈직장인 몬드들은 지금 어때.. 58 13:001398 5
라이즈대왕인형도 취소했어? 50 11:532012 0
라이즈우리 내일 큰방에 성명문 내자 50 15:57713 15
 
이거 애들 연기 너무 웃긴데ㅋㅋㅋㅋㅋ 15 06.15 16:18 226 1
아니 순정즈 릴스 개고트해 23 06.15 16:18 1039 14
오?순정즈 투톤즈 둘둘씩 찍은거 이번이 첨인가?? 6 06.15 16:06 370 0
앤톤 어제 팝업에서 무슨일이었니 20 06.15 15:55 901 15
담주에 볼거 짱많아 넘 행복해 1 06.15 15:43 110 0
바인더에 엽서 모아두는 몬드들 있어? 속지 사이즈 궁금해 ㅜㅜ 06.15 15:41 75 0
스미니랑 포토팩 분철 이제 자리 많이 안나오겠지? :( 4 06.15 15:39 194 0
예판 앨범 지금 사면 언제쯤 오까.. 2 06.15 15:35 94 0
은석아 내가 잘못했다 계란이든 만두든 걍 80개 먹어라 4 06.15 15:24 290 0
Radar 영상 애들 왤케 대사톤이지ㅋㅋㅋㅋ 06.15 15:18 94 0
장터 위드뮤+디마뮤 분철(소희,타로) 10 06.15 15:13 229 0
장터 데뷔쇼케에서 나눠줬던 메모리즈 그립톡 안쓰면 나에게 팔아줘 06.15 15:09 101 0
사녹 꼭 당첨되길 4 06.15 15:03 132 0
라이즈님들 요영상 어디서 보나요?? 3 06.15 15:02 165 0
장터 디마뮤 올엠디 분철 구해요 14 06.15 15:00 316 0
분철 총대 할 일 많나.. 7 06.15 14:53 244 0
어제 뜬 애들 인생네컷 넘 좋아서 아직도 봐 1 06.15 14:27 102 0
우리 내일 화력체크 스밍한대! 7 06.15 14:19 147 5
애들 대만 리허설중이얌?? 06.15 14:17 105 0
장터 위드뮤 분철 자리 구해요... 06.15 14:15 1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7:00 ~ 10/11 1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