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이 글은 8개월 전 (2024/3/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722 1
플레이브플둥이들 운동머함 108 11.19 17:011756 0
플레이브/정보/소식 밤비 컨디션 관련 LIVE 스케줄 조정 안내 36 11.19 18:011107 0
플레이브세이세이 해봐 ?말아?ㅠㅠ 46 11.19 18:46732 0
플레이브 모야 메디힐 끝났오? 19 11.19 15:13416 0
 
원래 플브 라방 일주일에 두 번씩 해줘? 7 04.23 10:33 212 0
하민이 저 냥임티 첨엔 못생겻다 생각했는데 7 04.23 10:27 181 0
아니 예준이 버블은 5 04.23 10:25 244 0
은호 로버 디벨롭 된거 애들 반응이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1 04.23 10:25 165 0
보이는 족족 저장하는 옆태 9 04.23 10:21 222 0
애들 노래 들으면서 런닝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 2 04.23 10:08 136 0
은호 isfj 어떻게 할건뎈ㅋㅋㅋㅋ 3 04.23 10:07 181 0
근데 나 처음에 하민이 E인줄 알았음 1 04.23 10:01 172 0
위버스라이브 소리 4 04.23 09:58 164 0
밤비는 응원단장인게 너무 귀엽닼ㅋㄴㅋ 5 04.23 09:55 200 0
감탄했던 컨텐츠 있어? 30 04.23 09:53 818 0
플둥이들아 영상 찾고 있는데 4 04.23 09:52 138 0
요새 밤른 왜케 재밌어...? 6 04.23 09:52 225 0
나중에 은호랑 리틀 포레스트 영화 보면 어떻게 될까? 8 04.23 09:50 174 0
육여 스트랩 살말? ㅠㅠㅠ 46 04.23 09:43 326 0
하민이한테 귀여워라는 말 뺏으면 재밌겠다 4 04.23 09:42 160 0
진짜 야타즈 개웃겨ㅋㅋㅋㅋ 5 04.23 09:31 305 0
에잇 기분이다! 이거 밈 진짜 웃겨 10 04.23 09:24 328 0
굿즈 프리오더 오늘까지야! 8 04.23 09:17 243 0
나 뉴플리 6여름 앨범 두장 살건데 6 04.23 09:06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