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72 11.08 20:011926 43
플레이브 휀걸의 빠른 피드백 수용 40 11.08 17:462472 0
플레이브하트 텍대 쓰는 플둥이들아 41 11.08 15:12575 0
플레이브연말 시상식 무대 이후로 33 11.08 16:24934 1
플레이브/정보/소식 일본 앙앙 12월 표지! 36 11.08 19:08748 1
 
에잇 기분이다!! 플레이브 나랑 결혼! 27 04.24 22:20 719 0
우리없는데서 합숙자컨 찍고있는 플레이브 왜케귀엽냐 ㅋㅋㅋㅋㅋㅋ 3 04.24 22:20 198 0
역시 플브 캐해는 뚝스 진짜 못따라간다 10 04.24 22:20 283 0
굿즈 뭐나올거같아 15 04.24 22:20 217 0
순간 내가 말한 건 줄 알았음 2 04.24 22:20 173 0
중간에 예준이가 밤비 허벅지 간질거리는거 12 04.24 22:20 241 0
깐예준 충격적임 10 04.24 22:20 245 1
아니 이타이밍에서 끝나는게어딨어요(깜돌 8 04.24 22:19 218 0
저 라방 못 봤는데 머리깐 유하민과 삔한 쁜라보고 개같이 기대중 04.24 22:19 309 0
아 난 진짜 뭐니뭐니해도 3 04.24 22:19 124 0
오늘 맏형즈 미모에 진짜 다시한번 놀람 2 04.24 22:19 137 0
블래스트가 생각하는 플레이브 추구미 정말 맘에 듦 15 04.24 22:19 356 0
아니 근데 귀여운 세안밴드 썼는데 아가력이 아니라 되려 남자력 폭발함 04.24 22:19 101 0
옞놔 신혼부부미 잇으시다 7 04.24 22:19 224 0
그래서 공주가 쓰던 콜라겐 팩은 메디힐은 아니었던 거지? 2 04.24 22:18 190 0
다음 컴백때 유하민 앞머까고 도은호 헤어밴드 써 진짜로 1 04.24 22:18 197 0
애드라 주변에 메디힐 살 사람 구해 5 04.24 22:18 158 0
아니 오늘진짜 미쳣오 2 04.24 22:18 104 0
아니 근데 마지막에 좀 놀랐어 깜돌 1 04.24 22:17 173 0
나 봤는데 연하가 2 04.24 22:17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44 ~ 11/9 1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