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7)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치링치링은 왜 하는 거야? 46 10.22 15:002683 1
세븐틴 치링치링 아티스트메이드 가격떳다 ‼️ 32 10.22 11:031129 2
세븐틴 포카교환 보낼 때 맨날 스티커로 꾸미는데 19 10.22 19:25482 4
세븐틴다들 아티스트 메이드 뭐 살거야? 22 10.22 11:54361 0
세븐틴쿱스 우산은 정말 강추합니다 진짜 15 10.22 11:31485 1
 
장터 디어반 바인더+기본포카 양도 05.08 11:48 99 0
부부기장님 이번에 부기장 됐다던데 1 05.08 11:41 218 0
우리 가을 콘서트 5 05.08 11:39 234 0
부라보콘 광고 너무 귀엽닼ㅋㅋㅋ 예뽀 7 05.08 11:18 197 2
장터 디어버전 바인더+기본포카 교환 6 05.08 11:17 128 0
🍈 ㅍㅇㅌ 4 05.08 11:13 143 0
이틀뒤면 날라리 뮤비가 나온다는 사실 9 05.08 11:00 245 1
장터 디어버전 바인더 교환 구해봅니다.. 05.08 11:00 113 0
오마이갓 뿌기장 쏘 큐트 21 05.08 10:56 804 5
뿌라보콘의 계절이 오는구나 1 05.08 10:52 69 0
도겸이도 그렇지만 모두 잠 부족할때 운동하면 안좋다는거 4 05.08 10:46 222 0
상암에서 선공개한거 너무 좋다 4 05.08 10:44 148 0
마플 예사 원래 배송 느려..? 6 05.08 10:36 180 0
마플 겸이 잘 못잔다고 얘기한게 오래되어서 걱정이야.. 8 05.08 10:14 392 2
뉴봉인데 예전 앨범 구매하고싶어서..🤍 9 05.08 09:58 255 0
봉들아 ymmd 키트버전엔 랜포없었오?? 2 05.08 09:55 107 0
이번주 인가 본방송 당첨 18 05.08 09:28 325 0
우리 이번주에 애들 인가 나오려나? 2 05.08 09:24 230 0
장터 위버스앨범 교환구해요 3 05.08 09:17 138 0
겸이 인스스 위버스 치링치링 2 05.08 09:09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4:42 ~ 10/23 1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