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3 09.19 15:023422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0 09.19 14:022153 46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0 09.19 22:351106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39 09.19 20:18387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38 09.19 21:59458 0
 
오 내일도 메자마시 나오나봐!!! 10 03.17 20:32 376 0
태래 악수회 후기 배아프다 3 03.17 20:32 171 0
오늘 매튜 너무 예뻐 6 03.17 20:31 124 0
잠 안자고 나만 기다리는 짱아지 2 03.17 20:29 119 0
라방보고싶다.. 03.17 20:28 78 0
리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3.17 20:28 130 0
규빈이가 사모예드 4 03.17 20:26 132 0
건욱이 악수회 후기 보면 다 9 03.17 20:24 259 0
규빈인 크는게 하루하루가 다르구나 5 03.17 20:23 127 0
악수회 진심 배아파 4 03.17 20:23 113 0
매튜 이거.....짝사랑하는 석대리님 훔쳐보는 시점같음.... 11 03.17 20:22 191 2
짱규즈 조아 11 03.17 20:13 304 3
규빈이 왤케 어른얼굴을 하고있지 4 03.17 20:12 129 0
리키 오늘따라 왤케 바부(🩷) 같지? 5 03.17 20:11 107 0
건욱이 비록 엄지는 장갑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3 03.17 20:10 189 0
정보/소식 인스스 제베원 하이터치회(제로즈시점) 17 03.17 20:10 422 4
와 태래 진짜 거셀 개잘찍는다ㅋㅋㅋㅋㅋㅋㅋ 7 03.17 20:09 195 1
한빈이 손등 뽀뽀 8 03.17 20:09 197 0
우와 인스타 구경하는데 큐브로 규빈이 얼굴 만드신거 9 03.17 20:08 100 2
매튜 뒤로 아무도 제대로 악수 안해줌ㅋㅋㅋ 1 03.17 20:07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