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4l
이 글은 8개월 전 (2024/3/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363 4
인피니트 뭉찬 우현이 선발출전한대! 30 12.20 15:031058 0
인피니트김성규 여우🦊 19 12.20 21:11521 0
인피니트대만 가는 뚜기 너무 떨린당 ㅎㅎ 12 12.20 08:50231 0
인피니트 열이 옷이랑 머리랑 다 넘예.. 11 12.20 12:58229 0
 
방금 안 좋은(?) 상상함 3 03.18 13:31 578 0
이번 연도에 6월 9일이 일요일이던데... 5 03.18 12:07 833 0
슬로건 보관 어떻게 해? 6 03.18 11:36 204 0
멜티야 광고하지마!!! 1 03.18 11:00 213 0
뚜기들아! 오늘 결제 무통할꺼야 카결할꺼야? 31 03.18 09:33 533 0
얘들아 이거 콘 언제 거냥,,,, 4 03.17 23:27 786 0
티켓팅 피씨방가는게나을까 아님 집에서할까 12 03.17 22:29 233 0
김성규 보고싶다아 4 03.17 22:26 241 3
뷰민라..티켓 더 안팔겠지 4 03.17 22:08 471 0
남우현 뭐야..16 03.17 21:13 865 0
워케이션 무통 불가 공지 뜰까봐 멜티 계속 10 03.17 21:03 333 0
두성↗️비성➡️흉성↘️ 1 03.17 16:03 164 0
워케이션 좌석표 1 03.17 15:10 283 0
이 영상은 볼때마다 기분 좋아 2 03.17 12:09 177 0
아니 누가봐도 남우현인데 2 03.16 22:59 528 0
우현이 잉컴 과몰입 제일 잘하는 듯 ㅋㅋㅋ 03.16 21:25 242 0
뚜기들아 성열이 보면 19 03.16 21:01 800 0
김명수 잘생긴거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멤버들인듯 03.16 20:18 289 0
케타포 동우 후드 4 03.16 19:58 231 0
ㅋㅋㅋㅋㅋㅋ 아니 커피차 넘 웃기네 03.16 17:44 3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