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오늘 멤버들끼리 만나서 중식 먹고 카페 갔대 4 09.08 21:01126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타 1 09.07 00:045 0
뉴이스트/미디어 동호 챌린지 with 르세라핌 허윤진 1 09.08 00:0532 0
뉴이스트/정보/소식 종현이 인스타 09.07 18:076 0
뉴이스트/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09.07 18:0813 0
 
마플 수료식까지 가서 사진찍어 올리네 9 04.11 12:26 384 0
드디어 민현이 수료식날이다,, 8 04.11 10:26 224 0
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04.11 00:01 73 0
악 동호 대구클럽공연! 6 04.10 23:52 221 0
정보/소식 아론이 인스스 04.10 14:20 52 0
정보/소식 아론이 인스타 04.10 14:20 4 0
정보/소식 이슈쫑 인스스 04.10 12:03 55 0
정보/소식 민기 인스스 04.10 00:01 50 0
정보/소식 ASC X &MC 챌린지 쇼츠 04.09 21:21 73 0
미디어 [최민기등장하다] 서촌, 향수, 자이언트 크루아상, 전통주 렛츠고 I 그랑핸드.. 04.09 20:08 8 0
미디어 오늘자 동호 위버스 라이브 다시듣기 1 04.08 23:26 62 0
정보/소식 종현이 인스스 04.08 22:22 79 0
미디어 🏠⁺₊ミ집돌이 종현이의 하루 끝 ⋆⁺ 💭 #Shorts 04.08 19:52 15 0
미디어 ASC 04.08 18:09 3 0
정보/소식 아론이 인스스 04.08 00:01 66 0
미디어 코카보 시즌 3 3화 04.07 21:03 4 0
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04.07 00:03 60 0
미디어 종현이 오늘자 인스타 라이브 다시보기 04.06 21:16 21 0
미디어 [나Rock너樂] 나는 Rock을 할테니, 너는 樂(즐길 락)을 하거라 | T.. 1 04.06 20:42 33 0
민현이 사진 또 올라왔다🥹🫡 6 04.06 08:47 3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5:20 ~ 9/10 5: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