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8)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피자 먹는 애햄횬의 실체 14 11.19 16:29451 1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3 11.19 19:17156 0
더보이즈삐뽀 현재 버블 11 11.19 18:4554 0
더보이즈주머니 말고 내 품으로 오렴 10 11.19 18:52173 0
더보이즈나 더보이즈가 정말 좋다... 10 11.19 19:56229 1
 
나페스 포타 추천해줄사람... 1 05.07 21:11 420 0
스키야키다이스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5.07 18:58 840 0
마플 주연이는 진짜 내기할거냐고 물어봤네.. 32 05.07 18:41 1001 0
마플 주연이 밥값내기 걸려서 110만원 냈네....... 27 05.07 18:21 1825 0
노래 조을거같아 6 05.07 18:07 624 0
어린이날 힐리스 선물받은 선우ㅋㅋ 2 05.07 17:28 39 0
장터 공식 인형, 인형키링 양도 받을 사람!! 선우 재현 영훈 4 05.07 16:49 635 0
선우 하입보이스카웃에 백구영 씨 나왔네.. 9 05.07 16:33 233 0
삐뽀 선물함 3 05.07 16:03 44 3
스포티파이 짱잼인데 다들 봤어? 6 05.07 03:39 218 0
쇄골 어떡하지.. 5 05.07 00:06 645 0
정리글 [5월6일] 더보이즈 떡밥 1 05.06 23:59 34 1
보리공주 너무 이뻐💖 5 05.06 23:56 431 0
영훈이 김밥고양이 개귀여움 아 2 05.06 23:49 100 0
좋아해줄거야?라니 3 05.06 23:49 114 0
영훈이 왜케 귀여워 5 05.06 23:48 463 0
삐뽀 영훈 버블 4 05.06 23:33 431 0
이거봐 ㄱㅇㅇ.... 3 05.06 23:06 228 1
진심 개귀여움 8 05.06 22:51 723 0
아님 나랑 결혼해 5 05.06 22:27 5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