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8) 게시물이에요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3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755 3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37 0:52971 0
데이식스 이거 진짜 실화면 눈물 나는데 큐ㅠㅠㅠㅠ 35 09.21 15:571340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30 1:06185 1
 
막콘 비욘라 분철할 하루 5:12 5 0
ㅅㅍㅈㅇ 이번 컨페티 2 4:34 37 0
나 첫콘 하룬데 1 4:19 52 0
180번대 펜스 잡을 수 잇을까 1 4:12 33 0
마지막에 필이 말투 ㅋㅋㅋㅋ 완전 어머님 1 4:08 52 0
첫콘 익들아 근육통 없니 1 3:59 27 0
나 너무 행복해 3 3:43 48 0
스탠딩 짐색 ㄱㅊ아?5 3:43 70 0
혹시 콘서트 자차로 간 하루들 있니?? 궁금한게 있어 3:37 29 0
내일 심심한 하루들 할거 추천 2 3:32 71 0
얇은 긴팔에 여름용 긴바지에 5 3:06 91 0
공연장 근처에 편의점... 5 3:05 95 0
근데 인스파 4층 시야 진짜 좋긴 하다 1 3:03 90 0
마플 나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애들이랑 멀어질수록 재미있는것같아😭 2 3:00 143 0
혹시 인스파이어 안에 충전선 꽂을 데 있어..? 7 2:59 84 0
스탠딩이라 짐 ㄹㅇ 최소화 할건데 2 2:56 78 0
스탠딩 s1인데 화물청사역에 1시쯤 도착하는거 시간 괜찮을까? 4 2:45 67 0
스탠딩 200번대 후기 2:44 88 0
팀데이식스 반팔 살까.. 4 2:43 123 0
슬로건 찝어놓을 집게 가져가라고 한 하루 어딧니 3 2:41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