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8 10.11 21:332120 1
세븐틴 대전 사람은 줄 게 빵 밖에 없다 31 10.11 17:04637 1
세븐틴 혹시 좌석 교체 문자 받은 봉있니? 62 10.11 17:391364 0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107 17:55207 0
세븐틴스포 본 럿들아 본거 후회안해? 28 10.11 14:14963 1
 
와 나 꿈에서 콘서트 다녀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끔찍했어 5 03.19 16:13 180 0
다들 팬메시지 응모한거 기억나???? 2 03.19 16:10 106 0
봉들 인천 날씨 말이야 18 03.19 16:08 1280 0
도겨미 셀카 못주니까 2 03.19 16:06 112 0
콘서트 너무 축제다ㅋㅋㅋㅋㅋㅋ 03.19 16:01 69 0
자차퇴근하는 나봉..... 굿즈 어케 살지 고민중이야 6 03.19 15:31 184 0
일자즈 춤선 너무 좋다 6 03.19 15:28 204 0
이런거 올려도 되나? x 어떤 분이 인천아시아드 답사간 거 2 03.19 15:06 329 0
장터 막콘 아시아드 >> 장한평역(5호선) 택시팟 탈 봉(택시 예약 완료).. 7 03.19 14:43 99 0
팔로우 어게인 엠디 뜬거 어디서 봐?? 2 03.19 14:38 139 0
봉들은 일코해? 난 이렇게 일코해.. 12 03.19 14:28 377 0
이 사진 민규야 버논이야? 9 03.19 14:17 348 0
바닐라코 인스타 정한 3 03.19 14:15 102 0
마플 인팤 아직도 예매 대기 진짜 오바다 7 03.19 14:10 324 0
이번 도겨미 커버곡 3 03.19 13:58 86 0
인천콘 가는 봉들 우비 챙겨갈거야? 5 03.19 13:29 290 0
난 왜 소용돌이 이부분만들으면 욕처럼 들리짘ㅋㅋㅋㅋㅋㅋ 5 03.19 13:25 212 0
치링치링 워누 위버스 1 03.19 13:24 64 0
인천봉들 택시 예약 한 사람 있어? 4 03.19 13:20 120 0
공철이랑 크루즈 생각도 없었는데 티켓은 갖고 싶어 ㅋㅋㅋ 03.19 13:09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8:18 ~ 10/12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