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72 0:013701 49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7 16:504958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Gimme Gimme More 44 09.28 22:01907 31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 나만 아무생각없나봐ㅋㅋㅋㅋ 50 0:221581 4
제로베이스원(8)/장터 제로니 예절샷 포카 나눔💙 70 23:00431 0
 
아니 건탤 사랑해요가 가타카나로 적혀있다는게 진짜 최종미쳤다.. 영어로 치면.. 3 03.19 01:32 142 0
늘빈러 flex 하고왔다💰 💰 4 03.19 01:32 189 0
으아아앙 늘빈 이 트윗 지금 봄ㅠㅠㅠㅠ 3 03.19 01:31 201 0
제베원 진짜 너무 아름다운 그룹이다.............. 2 03.19 01:31 128 0
유진이는 깊은 곳까지 사람을 꿰뚫어 보는 눈을 가졌잖아 3 03.19 01:31 136 0
애들 넘 감동되 2 03.19 01:30 82 0
건장즈 일화 진짜 몽글몽글 마음좋다 4 03.19 01:29 135 0
솔직히 태래 새벽에 연습가는거 지금까지 다 티안내고 전부 타인을 통해서 알려졌는.. 2 03.19 01:29 155 0
태건브이가 좋아 3 03.19 01:28 77 0
룸메이트 건욱과는 형제같다. 제가 동생적 존재에요 3 03.19 01:28 171 0
한빈이가 진심 매튜를 키웠네... 14 03.19 01:27 356 0
혼자 연습하러가는 태래도 그걸 알아주는 건욱이도 1 03.19 01:27 97 0
태래가 좋은 이유 7 03.19 01:26 132 0
성석 머리 쓰담쓰담받으며 잠드는게 사실이라니 6 03.19 01:26 173 0
귭건이 어거지운명씨피라니 03.19 01:25 91 0
와 기다려 지금 돌아갈게...?.. 03.19 01:25 101 0
한국어로 사랑해요 라고 해서 가타카나로 적어논거 같다고? 건탤 건 너 뭐해... 5 03.19 01:24 140 0
규빈이 앙앙 개인컷 이거 너무 귀엽다 4 03.19 01:24 131 0
건탤 유닛포카가 밀리다니 3 03.19 01:23 148 0
하오가 뜬금없이 밑에 나는 잘 자고있는지 걱정 안돼? 하는데 6 03.19 01:23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