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5050 7
플레이브그래서 너넨 최애 국밥 뭐야 78 11.07 23:171085 0
플레이브 빼빼로 2차 출시!! 61 11.07 23:331424 0
플레이브얘들아 참고로 씨지비는...특전을..굉장히... 자주..뿌린다. 59 11.07 19:161624 0
플레이브 하 애들한테 물어보고싶다 47 11.07 12:452842 0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3 04.26 22:07 136 0
다른 애들 반응 엄청 궁금하다 8 04.26 22:06 211 0
ㅋㅋㅋㅋ 가나디 진짜 논중화물이네 ㅋㅋㅋㅋㅋ 1 04.26 22:01 139 0
내가 왜 뉴스에 나왔지..? 3 04.26 22:00 303 0
은호 진짜 댕어리둥절해보이넼ㅋㅋㅋㅋ 1 04.26 22:00 102 0
와...진짜 덕질도 첨인데 2 04.26 21:59 149 0
왜겠어 으노야 강아지가 고양이 흉내를 내니까 5 04.26 21:58 148 0
은호 봤구낰ㅋㅋㅋㅋㅋㅋㅋ 04.26 21:57 87 0
성휘예고 괴담 14 04.26 21:57 301 0
가나디 뉴스나와써??? 7 04.26 21:57 213 0
은호야 즐겨 04.26 21:57 95 0
은호야 뉴스데뷔 축하해 6 04.26 21:56 245 0
은호 뉴스 나왔어???? 2 04.26 21:56 130 0
은호 진짜 어리둥절해 보여서 더 웃기넼ㅋㅋㅋㅋㅋ 04.26 21:56 108 0
은호 버블 보자마자 터짐 04.26 21:55 131 0
가나띠 ㅋㅋㅋㅋㅋㅋㅋ 2 04.26 21:55 98 0
예주니의 엇때가 설레다니 2 04.26 21:53 175 0
밤비가 부르는 LADY, 그라데이션 듣고 싶다 8 04.26 21:52 152 0
이거 간만에 다들 보고가 3 04.26 21:49 49 1
너네가 본 것 중에 캐해 좀 잘되어있던거 ㅊㅊ좀 9 04.26 21:38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6:46 ~ 11/8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