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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개월 전 (2024/3/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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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9 09.16 10:003014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270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459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39 09.16 18:21347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03 0
 
음 근데 공주 목 푼다더니 3 03.27 21:37 313 0
첫오프 감동 감격 눈물 줄줄… 12 03.27 21:36 294 0
무대도 무대인데 플리들 함성소리 너무 기대된다 3 03.27 21:33 128 0
아니 나 응원봉 두 개 살 이유가 생겼어 5 03.27 21:31 265 0
미쳤다 밤비가 하민이의 그림자래 34 03.27 21:26 1518 0
영애들 너네 usa 보면서 뭐 먹어 22 03.27 21:24 276 0
공주 목 푸는 겈ㅋㅋㅋㅋㅋㅋㅋ 1 03.27 21:24 129 0
응원봉을 갈망하다.... 3 03.27 21:22 136 0
공주님 버블 읽으셨다 다들 달려가 5 03.27 21:20 194 0
무대 따로 유툽에 올라오겠지? 1 03.27 21:20 184 0
인트로 일부러 안 본 플리들 있니 6 03.27 21:19 216 0
아 폼 미쳤다 채대리 밖에 생각 안 나는데 어캄 03.27 21:19 87 0
바빠서 안보려다가 3 03.27 21:17 146 0
콘서트 가고 싶다.. 8 03.27 21:16 142 0
애들 노래 시작하는데 와 라이브 개쩔어 2 03.27 21:15 270 0
usa 시간대 알려줄 수 있는 플둥 있나??!! 5 03.27 21:15 161 1
오늘 또 하민이 엄청 뜨겟단 생각함 1 03.27 21:14 196 0
인트로 다음곡 스포일 확률은??? 1 03.27 21:11 138 0
인트로 현장감 이거 미쳤자 12 03.27 21:09 373 0
아 로버말한게 지금이구나 4 03.27 21:09 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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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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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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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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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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