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9)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242 09.24 23:367394 3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최애 무대 적고가자 67 09.24 15:082772 0
제로베이스원(8)콕들 플챗 인원 몇명까지 구독중이야? 69 1:13760 0
제로베이스원(8) 하오빈 보바머리털 악수했어 43 09.24 17:511042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with ZHANG HAO(+추가).. 38 18:261525 33
 
정보/소식 봄날에 찾아온 토끼 유진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90 03.20 00:02 6439 29
유진이 생일축하해애!!🎀🐰🍑 03.20 00:02 50 0
유진이 생일 축하해! 03.20 00:02 52 0
우리 애기 생일 많이 축하해 03.20 00:01 49 0
아기토끼 탄신일 03.20 00:01 49 0
뽀돌아 생일축하해!! 03.20 00:01 56 0
규빈이 버블 사진 개이뻐 03.20 00:01 59 0
유진아 생일축하해🐰 03.20 00:01 50 0
유지니 생일 축하해!!!🥰🥰🥰 03.20 00:00 56 0
뽀돌이 생일축하해 03.20 00:00 54 0
우리 유진이 토끼대장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03.20 00:00 47 0
유진아 생일축하해!!!!!!!!!!!!!! 03.20 00:00 59 0
개이쁘다 규빈이 1 03.19 23:59 73 0
으아아아악 1분전 03.19 23:59 57 0
규빈이 앙앙 버블 사진 너무 이뿌다 03.19 23:59 64 0
투빈즈 볼링칠 때 작당모의 한것도 웃김ㅠ 4 03.19 23:58 249 0
와 근데 울 애들 진짜 가족이다ㅠㅠ 어케 친동생이랑 어머니까지 함께 볼링을 치지.. 6 03.19 23:54 252 0
매튜 진짜 선물 보따리 가득 주고 갔어 1 03.19 23:54 68 0
venue 101 챌린지 노래가 뭐야? 6 03.19 23:53 123 0
규빈이 브이로그 이제 보는중인데 2 03.19 23:52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1:18 ~ 9/25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