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와 한빈이 이거 팬아트라고..?!? 25 11.12 08:212900 13
제로베이스원(8) 헐 하오 모교 버정에 광고 걸어주셨대 20 11.12 13:57304 1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느좋 16 11.12 16:21210 13
제로베이스원(8)kgma 18 11.12 23:37316 0
제로베이스원(8) 제로니 마마팬아트 ㄱㅇㅇ 14 11.12 08:12319 0
 
한국 와서 뚜두뚜두 다시 해주세요 9 04.21 19:31 144 0
뽀돌이 10시간씩 연습하더니 무대도 잘하고 2 04.21 19:25 161 0
다들 그거 알아...? 유진이 악어 릴스 10 04.21 19:23 350 0
뽀돌이 인이어 진짜 잘어울령 6 04.21 19:20 293 0
헐헐헐 유진이 버블 왔다 1 04.21 19:17 146 0
지금보니까 하태하태 코디 레드포인트 준거 짱귀엽다 5 04.21 18:55 289 0
콩딱즈 n극이랑 s극처럼 다르지만 딱 붙는다는거 9 04.21 18:49 220 0
다들 앨범포스터 벽에붙여놔?? 3 04.21 18:48 138 0
태래 성량 진짜 미쳤다.......(타연옌ㅈㅇ) 5 04.21 18:48 189 0
건욱이 재롱은 타고나는건가봐 7 04.21 18:40 214 0
ㅎㅏ 콩딱즈 인형 다루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04.21 18:38 363 0
박건욱 지금 밀당하는거야??? 아니박건욱뭐하는건데지금 30 04.21 18:25 1606 15
이거 6시간 남았어! 안한 사람 빨리 투표해!! 4 04.21 18:21 206 0
건욱이 멘트 전광판 얼굴 잘보인다 8 04.21 18:14 154 0
아 생각해보니 버블 이제 1 04.21 18:04 255 0
방송 다 보여줄까 편집할까 1 04.21 18:02 183 0
어떻게 뭉키가 이렇게까지 태래 6 04.21 18:01 204 0
우리 근데 문특 4 04.21 17:58 331 0
규빈이 땀때문에 스타일링 풀려서 나중에 걍 생머리로 나온거 5 04.21 17:57 185 0
하 규빈이랑 규니니 팬아트 6 04.21 17:54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