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585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48 10.05 22:32784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5 10.05 21:34570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2 10.05 22:201015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0 0:35491 1
 
아니 독방 초록글에 먹는 얘기만 대체 몇 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5.29 14:40 193 0
애들 노래 라이브는 들을 때마다 덕심을 차오르게함 1 05.29 14:40 66 0
오늘도 찾아온 1000피스 퍼즐~_~ 14 05.29 14:15 146 0
나도 md 운송장 떴다! 5 05.29 14:14 160 0
와 나 생일키트 도착한지 몰랐어 2 05.29 14:10 90 0
은호생일키트 나만 운송장만 뜬거야...? 11 05.29 14:06 146 0
생일키트 도착!!!!! 3 05.29 14:05 119 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5.29 13:55 149 0
마플 얘들아 신고 꾸준히 하자 20 05.29 13:40 612 0
도은호 천재 티날 때마다 3 05.29 13:32 183 0
도으노도 진짜웃김ㅋㅋㅋ예준이형 위로해준다면서 하는말이 귀신은 안들어올것같아요 3 05.29 13:26 164 0
하민이 노래에는 감동이있다.. 2 05.29 13:23 39 1
울애들 골목대장이었으면 하민이가 일짱이었을것같음 3 05.29 13:20 168 0
베리즈 -> 이 조합명 진짜 13 05.29 13:18 318 0
여긴 내가 접수하민 5 05.29 13:17 159 0
노아 새벽에 보낸버블 읽었네 1 05.29 13:16 129 0
퍼즐 3 05.29 13:16 90 0
난 애들 오류 모음 보고 입덕했는데 8 05.29 13:15 179 0
애들마다 라디오 고정코너 뭐 할지도 궁금하다 2 05.29 13:13 108 0
난 그게 너무웃김 속마음 얘기하랬더니 서로 개큰악플단거ㅋㅋㅋ 5 05.29 13:10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