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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1 09.09 12:21186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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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얘들아 찌개 올려라!!!!!!! 18 09.09 23:58328 0
세븐틴 내가 좋아하는 야구 팀 새로운 유니폼이 나왔는데 색이 로세야! 29 09.09 21:29476 0
 
아니 콜3 이마세카 한국어버전 이거 맞냐고 2 04.02 00:03 64 0
콜삼 음원......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04.02 00:03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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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어 드디어 콜삼 번안의 꿈이 ㅠㅠ 04.02 00:02 40 0
번안곡 리스트 위가 비어보이는디 4 04.02 00:02 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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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링치링 수녕이 댓글 04.02 00:01 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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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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